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황경락 목사)는 창립 16주년 감사예배 및 교회순방 시(산문) 낭송회를 지난 15일 오후 5시에 임마누엘성결교회(담임 박찬순 목사)에서 열었다.
이번 창립 16주년 행사는 뉴욕, 뉴저지 두 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뉴저지는 임마누엘성경교회, 뉴욕은 29일(주일) 오후 5시에 뉴욕한성교회(담임 이기천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15일에 열린 모임에서는 1부 예배에서 사회에 황경락 목사, 대표기도에 정요셉 장로(협동총무), 성경봉독에 박인혜 집사(협동총무), 말씀에 황경락 목사(‘인생의 역전드라마’ 본문 에스더 7:1-6) 봉헌기도에 박한명희 목사(공동부회장), 축도에 박찬순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이민문학(민조시) 워크숍 및 시낭송회에서는 박한명희 목사(시인/문인사조 등단), 박인혜 집사(시인/자유문학 등단), 유희경 집사(시인/이민문학 등단), 정요셉 장로(시인/자유문학 등단)가 시 낭송을 했다.
황경락 회장은 “외국에서 나와서 육체적으로 깊은 어둠 속을 헤멜 때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위로 때문에 문학을 계속 해왔다라고 술회하는 사람도 있다”고 전하며 “그러나 크리스천, 시인 작가들은 오직 우리의 손과 글이 주와 그리스도를 위함에 있다는 것을 고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임에서 이민전문 안황주 변호사(뉴욕한인변호사외 이민분과 위원장,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 법률고문 변호사)가 초청되어 현재 이민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미 이민법’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미 합법적 이민법, 가족, 취업, 투자, 종교 이민 등의 주제로 특강 20분, 자유질의 응답 20분이 할애됐다.
문의 : 718-359-3807(Fax), 646-309-9232
이번 창립 16주년 행사는 뉴욕, 뉴저지 두 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뉴저지는 임마누엘성경교회, 뉴욕은 29일(주일) 오후 5시에 뉴욕한성교회(담임 이기천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15일에 열린 모임에서는 1부 예배에서 사회에 황경락 목사, 대표기도에 정요셉 장로(협동총무), 성경봉독에 박인혜 집사(협동총무), 말씀에 황경락 목사(‘인생의 역전드라마’ 본문 에스더 7:1-6) 봉헌기도에 박한명희 목사(공동부회장), 축도에 박찬순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이민문학(민조시) 워크숍 및 시낭송회에서는 박한명희 목사(시인/문인사조 등단), 박인혜 집사(시인/자유문학 등단), 유희경 집사(시인/이민문학 등단), 정요셉 장로(시인/자유문학 등단)가 시 낭송을 했다.
황경락 회장은 “외국에서 나와서 육체적으로 깊은 어둠 속을 헤멜 때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위로 때문에 문학을 계속 해왔다라고 술회하는 사람도 있다”고 전하며 “그러나 크리스천, 시인 작가들은 오직 우리의 손과 글이 주와 그리스도를 위함에 있다는 것을 고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임에서 이민전문 안황주 변호사(뉴욕한인변호사외 이민분과 위원장,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 법률고문 변호사)가 초청되어 현재 이민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미 이민법’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미 합법적 이민법, 가족, 취업, 투자, 종교 이민 등의 주제로 특강 20분, 자유질의 응답 20분이 할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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