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할렐루야중앙교회에서 열린 제17차 시카고지역기독교증경회장단협의회 총회에서 노재상 목사가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됐다.
42년간 목회하고 지난 2007년 은퇴한 노재상 목사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이민목회를 시작해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시카고위튼장로교회, 시카고소망장로교회 등에서 목회했으며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북미주한인교회협의회총연합회 회장,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부회장에 정호영 목사, 총무에 김영길 목사, 서기에 최문선 목사, 감사에 조영익 목사, 박상현 목사 등이 임명됐다.
42년간 목회하고 지난 2007년 은퇴한 노재상 목사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이민목회를 시작해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시카고위튼장로교회, 시카고소망장로교회 등에서 목회했으며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북미주한인교회협의회총연합회 회장,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부회장에 정호영 목사, 총무에 김영길 목사, 서기에 최문선 목사, 감사에 조영익 목사, 박상현 목사 등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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