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 정기총회가 오는 23일(월) 오전 10시에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앞두고 회장으로 출마하는 정수명 목사는 출마 소견서를 교협에 보내왔다.
소견서에서 정수명 목사는 (평양장대현교회 성령 100주년을 기념해) “할렐루야 대회를 더욱 확대하여 성공적으로 치루고 싶습니다” 라며 “교협 주소록을 정확하게 정리는 물론, 교협 32년사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영적 각성 운동을 위해 금식성회나 연합기도회를 계획하여 실시하려 합니다”고 전해왔다.
또 정수명 목사는 (교회 연합과 교협의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증경 회장님들을 존경하며,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 내부의 화합과 교협 회원교회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교회와 목회자간에 화합을 위하여 적극 힘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을 전수 받을 후손들을 위하여 힘쓰되, 청소년 사역을 적극 지원 할 것이며, 장학생들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지급할 것입니다. 이사회를 활성화 할 것이며, 재산관리에 따른 모든 문제들을 정리 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또 정수명 목사는 (이단대책에 관해) “이단을 대처하기 위하여 다민족간의 교류와 상호협력을 추진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또한 정수명 목사는 (교협은 뉴욕 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이며 영적 지주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교협은 기존 구원받은 성도님들을 잘 지도하고 인도하는 사명을 다 하는 회원교회를 위하여 힘을 더하여 주는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40-50만 교포를 인도하여 좋은 이미지는 물론 교회들을 통하여 영혼이 구원을 얻는 기관임을 인식 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특히 뉴욕교포사회에 입과 귀의 역할을 하는 언론기관을 통하여 홍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끝으로 정수명 목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뉴욕시 중심부에 크리스천 센터(교협 회관)을 건립 추진 위원회 발족 및 조직과 추진금 모금 등을 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소견서에서 정수명 목사는 (평양장대현교회 성령 100주년을 기념해) “할렐루야 대회를 더욱 확대하여 성공적으로 치루고 싶습니다” 라며 “교협 주소록을 정확하게 정리는 물론, 교협 32년사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영적 각성 운동을 위해 금식성회나 연합기도회를 계획하여 실시하려 합니다”고 전해왔다.
또 정수명 목사는 (교회 연합과 교협의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증경 회장님들을 존경하며,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 내부의 화합과 교협 회원교회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교회와 목회자간에 화합을 위하여 적극 힘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을 전수 받을 후손들을 위하여 힘쓰되, 청소년 사역을 적극 지원 할 것이며, 장학생들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지급할 것입니다. 이사회를 활성화 할 것이며, 재산관리에 따른 모든 문제들을 정리 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또 정수명 목사는 (이단대책에 관해) “이단을 대처하기 위하여 다민족간의 교류와 상호협력을 추진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또한 정수명 목사는 (교협은 뉴욕 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이며 영적 지주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교협은 기존 구원받은 성도님들을 잘 지도하고 인도하는 사명을 다 하는 회원교회를 위하여 힘을 더하여 주는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40-50만 교포를 인도하여 좋은 이미지는 물론 교회들을 통하여 영혼이 구원을 얻는 기관임을 인식 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특히 뉴욕교포사회에 입과 귀의 역할을 하는 언론기관을 통하여 홍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끝으로 정수명 목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뉴욕시 중심부에 크리스천 센터(교협 회관)을 건립 추진 위원회 발족 및 조직과 추진금 모금 등을 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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