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 연달아 큰 기독교 행사가 계속되고 있다. 평신도들의 축제 14회 코리아 기독교 평신도 세계대회가 29일에 뉴욕에서 열리는 가운데 주제가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Diaspora의 역할’로 결정됐다.
29일(주일) 오후 5시에 대회 장소인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30일(월)까지 특강으로 이어지는 코리아 기독교 평신도 세계대회는 작년에 대만에서 열린 것에 이어 북미주에서 두 번째로 뉴욕에서 열리게 된 것.
이번 대회 준비위원회(상임 대회장 이병홍 목사, 대회장 정수명 목사, 준비위원장 오대기 장로)는 18일(수)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회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29일 오후 5시에 개회예배에서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가 ‘청지기 인생의 시대적 사명’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게 된다. 첫째 날은 개회 예배를 끝으로 종료되고, 둘째 날인 30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특강이 이어지게 된다.
특강은 유태영 박사(건국대 부총장)가 <전능하신 하나님, 평신도 지도자 상>, 신호범 박사(미 워싱턴 주 상원의원 부의장)가 <21세기 한민족의 비전, 나의 신앙간증>, 정상운 박사(성결대학교 총장)가 <한민족의 이민의 역사, 특별 설교>, 이강평 박사(서울기독교대학 총장)가 <선교와 스포츠, 특별 설교>, 강영우 박사(미국 백악관 차관보)가 <고난의 긍정적인 힘, 특별 신앙 간증>, 이태식 박사(미국대사)가 <국제 정세와 한반도의 평화>, 정연택 박사<본 대회 대표회장>가 <한민족 Diaspora와 세계 선교, 특별간증>의 주제로 열리게 되며, Korea의 밤 설교에 박종순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폐회예배설교에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가 하게 된다.
30일 오후 7시에 대동 빌리지에서 있을 코리아의 밤에서는 1부 예배와 2부 사랑의 하모니로 진행된다. 2부에서 교협 회장 이병홍 목사가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저녁 만찬이 준비된다. 코리아 밤은 한국 인사 120명, 미국 인사 180명이 초청돼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각 분과에 목사와 평신도 위원장을 각각 두어 전문성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대회 주최는 코리아기독교평신도 세계 협의회. 주관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뉴욕교회협의회, 북미주기독실업인회(CBMC). 후원은 기독교방송국, 뉴욕기독교TV, 기독교민신문, 아멘넷, IMM TV가 하게 된다.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는 남북한 UN 동시 가입을 축하하며 제 1회 세계대회를 미국 워싱텅DC에서 개최했다. 이어 제 2회 일본 동경, 제 3회 러시나 모스크바에 이어 제 13회 대회 대만 타이페이에서 그리고 창립 16주년을 맞은 2006년 제 14회 대회를 미국 뉴욕에서 열리게 됐다.
평신도세계대회는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코리아기독교평신도들이(디아스포라) 각기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과 세계복음화에 최선을 다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9일(주일) 오후 5시에 대회 장소인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30일(월)까지 특강으로 이어지는 코리아 기독교 평신도 세계대회는 작년에 대만에서 열린 것에 이어 북미주에서 두 번째로 뉴욕에서 열리게 된 것.
이번 대회 준비위원회(상임 대회장 이병홍 목사, 대회장 정수명 목사, 준비위원장 오대기 장로)는 18일(수)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회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29일 오후 5시에 개회예배에서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가 ‘청지기 인생의 시대적 사명’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게 된다. 첫째 날은 개회 예배를 끝으로 종료되고, 둘째 날인 30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특강이 이어지게 된다.
특강은 유태영 박사(건국대 부총장)가 <전능하신 하나님, 평신도 지도자 상>, 신호범 박사(미 워싱턴 주 상원의원 부의장)가 <21세기 한민족의 비전, 나의 신앙간증>, 정상운 박사(성결대학교 총장)가 <한민족의 이민의 역사, 특별 설교>, 이강평 박사(서울기독교대학 총장)가 <선교와 스포츠, 특별 설교>, 강영우 박사(미국 백악관 차관보)가 <고난의 긍정적인 힘, 특별 신앙 간증>, 이태식 박사(미국대사)가 <국제 정세와 한반도의 평화>, 정연택 박사<본 대회 대표회장>가 <한민족 Diaspora와 세계 선교, 특별간증>의 주제로 열리게 되며, Korea의 밤 설교에 박종순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폐회예배설교에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가 하게 된다.
30일 오후 7시에 대동 빌리지에서 있을 코리아의 밤에서는 1부 예배와 2부 사랑의 하모니로 진행된다. 2부에서 교협 회장 이병홍 목사가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저녁 만찬이 준비된다. 코리아 밤은 한국 인사 120명, 미국 인사 180명이 초청돼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각 분과에 목사와 평신도 위원장을 각각 두어 전문성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대회 주최는 코리아기독교평신도 세계 협의회. 주관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뉴욕교회협의회, 북미주기독실업인회(CBMC). 후원은 기독교방송국, 뉴욕기독교TV, 기독교민신문, 아멘넷, IMM TV가 하게 된다.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는 남북한 UN 동시 가입을 축하하며 제 1회 세계대회를 미국 워싱텅DC에서 개최했다. 이어 제 2회 일본 동경, 제 3회 러시나 모스크바에 이어 제 13회 대회 대만 타이페이에서 그리고 창립 16주년을 맞은 2006년 제 14회 대회를 미국 뉴욕에서 열리게 됐다.
평신도세계대회는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코리아기독교평신도들이(디아스포라) 각기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과 세계복음화에 최선을 다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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