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미주) 뉴욕노회(노회장 최기성 목사) 제 10차 정기노회가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16일(월) 오후 3시 30분에 열렸다.
1부 개회 예배에서 인도 홍명철 목사, 기도 기영렬 목사, 설교 최기성 목사, 축도 김대옥 목사의 순서로 진행된 후 성찬식이 이어졌다.
이어 열린 사무처리에서 목사회원 가입청원건, 목사고시 청원서, 장로증원 청원연기의 건, 전도사고시 청원의 건 등이 토의됐다.
한편 목사 임직예배(임직자 한석민) 및 선교사 파송예배가 열린 가운데 사회에 최기성 목사, 기도 이원상 목사, 설교 이종식 목사, 권면 홍명철 목사, 축사에 김대옥 목사가 각각 담당했다.
이종식 목사는 ‘소명’(본문 사6:1-8)란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목사가 가장 행복할 때는 소명감을 가질 때”라며 “소명을 항상 붙들면 행복한 목사가 되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목사 임직자 한석민 목사는 서약에 이어 안수를 받고, 목사 안수증과 선교사 파송증을 노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한석민 목사는 노회파송선교사로 도미나카에 가서 선교를 할 예정이다.
홍명철 목사는 권면에서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목회에 있어서 ‘아니다’ 라면 ‘아니다’ 라고 할 수 있도록 주의 일을 감당하길 바란다”며 “낮아지는 입장으로 초지일관 하나님을 섬기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답사로 한석민 목사는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미주) 뉴욕노회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리버헤드, 예수마을 기도원(롱아일랜드)에서 수양회를 가진다.
1부 개회 예배에서 인도 홍명철 목사, 기도 기영렬 목사, 설교 최기성 목사, 축도 김대옥 목사의 순서로 진행된 후 성찬식이 이어졌다.
이어 열린 사무처리에서 목사회원 가입청원건, 목사고시 청원서, 장로증원 청원연기의 건, 전도사고시 청원의 건 등이 토의됐다.
한편 목사 임직예배(임직자 한석민) 및 선교사 파송예배가 열린 가운데 사회에 최기성 목사, 기도 이원상 목사, 설교 이종식 목사, 권면 홍명철 목사, 축사에 김대옥 목사가 각각 담당했다.
이종식 목사는 ‘소명’(본문 사6:1-8)란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목사가 가장 행복할 때는 소명감을 가질 때”라며 “소명을 항상 붙들면 행복한 목사가 되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목사 임직자 한석민 목사는 서약에 이어 안수를 받고, 목사 안수증과 선교사 파송증을 노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한석민 목사는 노회파송선교사로 도미나카에 가서 선교를 할 예정이다.
홍명철 목사는 권면에서 “목에 칼이 들어와도 목회에 있어서 ‘아니다’ 라면 ‘아니다’ 라고 할 수 있도록 주의 일을 감당하길 바란다”며 “낮아지는 입장으로 초지일관 하나님을 섬기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답사로 한석민 목사는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미주) 뉴욕노회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리버헤드, 예수마을 기도원(롱아일랜드)에서 수양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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