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황경일 목사)는 10월 16일(월) 베이사이드 소재 앨리폰드 파크에서 추계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뉴욕 교회 회원 목사 50여 명과 뉴저지 교협 직전 회장 박찬순 목사도 참석해 스포츠로 건강을 다졌다.
체육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배구, 족구, 발야구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뉴욕 교회 회원 목사 50여 명과 뉴저지 교협 직전 회장 박찬순 목사도 참석해 스포츠로 건강을 다졌다.
체육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배구, 족구, 발야구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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