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0월에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바 있는 이천수 목사(인천산성침례교회)가 올해에도 뉴욕을 찾았다.
창립 31주년을 맞아 지난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 '가을성령축제'를 열고 있는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또다시 그를 강사로 초청한 것이다.
‘당신의 믿음과 은사를 진단하라’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집회에 강사로 나선 이천수 목사는 목양신앙훈련원 원장, 미주신앙훈련원 원장, 도서출판 영성 목회 대표로 ‘예수 공학’, ‘방언의 이해와 유익’ 등 30여권의 영성 서적 저자이자 평신도 은사 개발을 통한 <무공해 목회>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목사는 국내외 목회자들을 위한 영성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집회 4일째인 16일에 이천수 목사는 “여러분이 존귀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구조를 통해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남을 미워하면 영적인 감옥에 갇히게 된다. 주님은 자신을 판 가룟 유다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품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목사는 “내 영혼아 놀라지 말라, 초조하지 말라, 담대할지어다, 반드시 그날이 오리라” 라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우리에게 사랑의 구조를 입히셔서 기적을 맛보고 축복받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순복음뉴욕교회 교인들은 집회를 마치고 20분 여간 무대 앞에 나와 뜨겁게 기도했다.
창립 31주년을 맞아 지난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 '가을성령축제'를 열고 있는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또다시 그를 강사로 초청한 것이다.
‘당신의 믿음과 은사를 진단하라’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집회에 강사로 나선 이천수 목사는 목양신앙훈련원 원장, 미주신앙훈련원 원장, 도서출판 영성 목회 대표로 ‘예수 공학’, ‘방언의 이해와 유익’ 등 30여권의 영성 서적 저자이자 평신도 은사 개발을 통한 <무공해 목회>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목사는 국내외 목회자들을 위한 영성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집회 4일째인 16일에 이천수 목사는 “여러분이 존귀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구조를 통해서인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남을 미워하면 영적인 감옥에 갇히게 된다. 주님은 자신을 판 가룟 유다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품으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 목사는 “내 영혼아 놀라지 말라, 초조하지 말라, 담대할지어다, 반드시 그날이 오리라” 라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우리에게 사랑의 구조를 입히셔서 기적을 맛보고 축복받게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순복음뉴욕교회 교인들은 집회를 마치고 20분 여간 무대 앞에 나와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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