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미주총회 뉴욕노회(노회장 최기성 목사)의 가을 정기노회가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가을 노회는 목사 안수식과 아울러 도미니카에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리게 되며, 특별히 2007년도 합동미주총회의 총회개최지로 뉴욕이 결정이 돼 호스트가 되어 준비하게 된다.
뉴욕에서의 총회준비를 위해 준비위원을 선임(준비위원장 홍명철목사) 준비 중에 있으며 총회 산하 200여 교회들의 모임인 년차 총회를 잘 치루기 위해 다각적인 모임과 준비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뉴욕노회는 13개 교회를 중심으로 해외 선교지를(도미니카에 3명의 선교사 파송) 확장하여 선교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가을노회에서는 평신도 선교사 집체 교육과 2박3일 동안 예수마을 기도원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열어 홍명철 목사(개교회 당회 운영 및 제직운영)와 이종식 목사(제자훈련과 제자훈련의 목표) 및 홍태경 장로(청암교회 50년 장로시무 은퇴장로/ 목회자를 섬기는 장로의 자세)강사로 하여 2일 동안 세미나를 가지게 된다.
가을 정기노회는 16일 오후3시에 시작하여 회무 및 안수식, 파송 예배와 함께 8일에 마치게 된다.
이번 가을 노회는 목사 안수식과 아울러 도미니카에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리게 되며, 특별히 2007년도 합동미주총회의 총회개최지로 뉴욕이 결정이 돼 호스트가 되어 준비하게 된다.
뉴욕에서의 총회준비를 위해 준비위원을 선임(준비위원장 홍명철목사) 준비 중에 있으며 총회 산하 200여 교회들의 모임인 년차 총회를 잘 치루기 위해 다각적인 모임과 준비기도회를 가지고 있다.
뉴욕노회는 13개 교회를 중심으로 해외 선교지를(도미니카에 3명의 선교사 파송) 확장하여 선교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가을노회에서는 평신도 선교사 집체 교육과 2박3일 동안 예수마을 기도원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열어 홍명철 목사(개교회 당회 운영 및 제직운영)와 이종식 목사(제자훈련과 제자훈련의 목표) 및 홍태경 장로(청암교회 50년 장로시무 은퇴장로/ 목회자를 섬기는 장로의 자세)강사로 하여 2일 동안 세미나를 가지게 된다.
가을 정기노회는 16일 오후3시에 시작하여 회무 및 안수식, 파송 예배와 함께 8일에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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