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전도대학교(학장 김영환 목사, 이사장 허윤준 목사)가 개강 예배를 갖고 새학기를 시작했다. 개강예배는 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김영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이재덕 목사가 기도했다. 이희선 목사(부학장)은 '전도자의 행복(갈 4:21-3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희선 목사는 "행복한 전도자가 되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복음의 전파자라는 확실한 신분이 있고, 목적지가 분명한 순례자들이기에 행복하다."며 "우리는 천국을 소유한 자들처럼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교만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분 의식이 확실해야 비겁하게 살지 않는다."며 "전도는 갈 곳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행복감이 넘치는 전도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 목사는 크리스천들이 보혈의 희생으로 자유를 얻은 자,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임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많은 영혼을 인도할 수 있도록, 많은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교계와 교회를 위해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전도대학교는 봄학기에 각각 한차례의 기도회와 소풍을 계획하고 있다. 4월 20일에는 종강식과 졸업식을 갖는다.
김영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이재덕 목사가 기도했다. 이희선 목사(부학장)은 '전도자의 행복(갈 4:21-3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희선 목사는 "행복한 전도자가 되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복음의 전파자라는 확실한 신분이 있고, 목적지가 분명한 순례자들이기에 행복하다."며 "우리는 천국을 소유한 자들처럼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교만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분 의식이 확실해야 비겁하게 살지 않는다."며 "전도는 갈 곳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행복감이 넘치는 전도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 목사는 크리스천들이 보혈의 희생으로 자유를 얻은 자,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임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많은 영혼을 인도할 수 있도록, 많은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교계와 교회를 위해 통성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전도대학교는 봄학기에 각각 한차례의 기도회와 소풍을 계획하고 있다. 4월 20일에는 종강식과 졸업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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