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와 뉴욕진리교회(담임 김태철 목사)가 9월 30일(토) 선교기금 마련을 위해 바자회를 열었다.
후러싱제일교회는 모금된 선교기금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선교에 사용한다. 최근 후러싱제일교회는 미연합감리교회(UMC) 세계선교부(GBGM)와 카자흐스탄에 16만 달러를 들여 중앙아시아 선교센터 세우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뉴욕진리교회는 30일, 10월 1일에 걸쳐 바자회를 열고 모은 선교금을 한국 섬교회(마도교회, 월전교회, 마산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후러싱제일교회는 모금된 선교기금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선교에 사용한다. 최근 후러싱제일교회는 미연합감리교회(UMC) 세계선교부(GBGM)와 카자흐스탄에 16만 달러를 들여 중앙아시아 선교센터 세우고 봉헌예배를 드렸다. 뉴욕진리교회는 30일, 10월 1일에 걸쳐 바자회를 열고 모은 선교금을 한국 섬교회(마도교회, 월전교회, 마산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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