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병홍 목사는 지난 9월 중순에 한국 군 육군훈련소(논산 연무대교회)에서 진중 세례식을 치른 후 9월 20일(수) 강릉 관동대학교와 삼척시 갈전교회에 각각 6백 만원의 수재의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교협 회장 이병홍목사와 사회분과위원장 김원기목사가 참석했다. 뉴욕은 한국에서 수해의 피해를 당한 사람을 돕기 위해 뉴욕소재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수재의연금을 모금한바 있다. 특히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5천불을 전달해 모금에 큰 힘을 주었다.
이병홍 목사와 김원기 목사는 기독교 대학인 관동대학교의 수재 당한 어려운 학생을 위해 6백 만원을 전달하고 사용을 일임했다.
또 2006년 8월의 폭우로 45년 된 건물에 큰 피해를 입어 폐허가 된 갈전교회(담임 오치영 목사)를 방문하여 6백 만원을 전달했다. 교회재건축 전체비용은 3천 만원으로 교협은 모금된 나머지 금액도 갈전교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교협 회장 이병홍목사와 사회분과위원장 김원기목사가 참석했다. 뉴욕은 한국에서 수해의 피해를 당한 사람을 돕기 위해 뉴욕소재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수재의연금을 모금한바 있다. 특히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5천불을 전달해 모금에 큰 힘을 주었다.
이병홍 목사와 김원기 목사는 기독교 대학인 관동대학교의 수재 당한 어려운 학생을 위해 6백 만원을 전달하고 사용을 일임했다.
또 2006년 8월의 폭우로 45년 된 건물에 큰 피해를 입어 폐허가 된 갈전교회(담임 오치영 목사)를 방문하여 6백 만원을 전달했다. 교회재건축 전체비용은 3천 만원으로 교협은 모금된 나머지 금액도 갈전교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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