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로스 경배와 찬양(대표 오종민 목사)은 27일(수) 저녁 8시 30분에 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에서 ‘성령을 주소서!’란 주제로 찬양 집회를 열었다.
‘둘로스 경배와 찬양’은 찬양을 통해 “예배가 삶이다”라는 마음으로 이 시대에 교회 안에서의 예배와 영적 회복을 위해 찬양하는 모임으로 이제껏 미 35개 주 400여 교회를 다녀 경배와 찬양으로 3일간 부흥회를 인도하며, 교회 찬양팀을 세우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사역자는 총 3명으로 리더에 오종민 목사, Keyboardist & Singer로 이동숙, 김효선 사역자가 있다. 특히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는 3명의 사역자가 드럼, 베이스, 기타, 싱어 등을 감당하며 은혜가 풍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역시 20여 곡이 넘는 곡을 찬양하며 새힘장로교회 성도들과 성령을 사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종민 목사는 “나 같은 죄인이 용서 받아서 목사가 되었다”라며 “어린양 예수의 피로 속죄를 얻어 집사, 권사, 목사가 되는 직분을 얻을 것을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목사는 “자기 자신이 깨어지면 교회 부흥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고 전하며 “자신이 깨어지고 내 안에 하나님이 거할 때 능력은 저절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은혜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은혜 받고 삶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오종민 목사의 눈물 흘리는 간증에 새힘장로교회 성도들 또한 눈물을 흘리며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가 이어졌다.
이번 찬양 집회는 29일(금) 8시 30분, 30일(토) 오후 7시에 계속 열린다.
문의 : 718-888-0788
‘둘로스 경배와 찬양’은 찬양을 통해 “예배가 삶이다”라는 마음으로 이 시대에 교회 안에서의 예배와 영적 회복을 위해 찬양하는 모임으로 이제껏 미 35개 주 400여 교회를 다녀 경배와 찬양으로 3일간 부흥회를 인도하며, 교회 찬양팀을 세우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사역자는 총 3명으로 리더에 오종민 목사, Keyboardist & Singer로 이동숙, 김효선 사역자가 있다. 특히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는 3명의 사역자가 드럼, 베이스, 기타, 싱어 등을 감당하며 은혜가 풍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역시 20여 곡이 넘는 곡을 찬양하며 새힘장로교회 성도들과 성령을 사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종민 목사는 “나 같은 죄인이 용서 받아서 목사가 되었다”라며 “어린양 예수의 피로 속죄를 얻어 집사, 권사, 목사가 되는 직분을 얻을 것을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목사는 “자기 자신이 깨어지면 교회 부흥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고 전하며 “자신이 깨어지고 내 안에 하나님이 거할 때 능력은 저절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은혜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은혜 받고 삶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오종민 목사의 눈물 흘리는 간증에 새힘장로교회 성도들 또한 눈물을 흘리며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가 이어졌다.
이번 찬양 집회는 29일(금) 8시 30분, 30일(토) 오후 7시에 계속 열린다.
문의 : 718-888-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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