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 제 5차 임실행위원회가 7일 오전 10시30분에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경건회에 이어 2부 회무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건회에서는 인도에 정춘석 목사(협동총무), 기도 최디도 목사(협동총무), 말씀 한재홍 목사(증경회장), 광고 이재덕 목사(사무총장), 축도에 송병기 목사(증경최장)로 진행됐다.
2부 회무에서는 이병홍 회장이 사회를 본 가운데 몇가지 안건이 다뤄졌다. 첫째로 200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결산건으로 헌금 3만9천2백7십8불, 지원금 9만5백6십5불 청소년대회 3천5백5십6불 등 총 14만9백여불 수입이 들어왔다. 이중 할렐루야대회, 청소년, 어린이 대회에서 1만8천8백9십2불이 지출돼서 4만3십4불의 잔액이 남은 것으로 보고가 됐다.
이어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에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총회가 열리기로 결정됐으며, 9월 16일 오후 2시에 육군훈련소(논산 연무대교회)에서 한국 군 진중세례식에 한국 소망교회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한국 방문에 교협에서 이병홍· 송병기·신형택·안창의 목사 내외가 참가하며 참석을 원하는 목회자는 교협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 이번 한국 강원도 지역에서 폭우 피해를 입은 갈전교회(담임 오치영 목사) 성전 건축을 돕기 위해 뉴욕 교협에서 현재 9천여 불을 모았으며, 2만 불 모금을 목표로 각 교회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갈전교회는 현재 목회자 사택마당에서 돗자리를 깔고 움츠려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조그만 성전 건축을 목표로 기도 중에 있다.
교협 제 5차 임실행위원회는 박수목 목사의 폐회 기도로 마쳐졌다.
한편 미주기독교방송국(사장 황동익 목사) 주관, 교협 협조로 오는 10월15일에 한국에서 성황리에 펼치고 있는 ‘라이즈업코리아’ 행사를 뉴욕 콜든센터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동익 목사는 뉴욕한인회에서도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라이즈업코리아는 ‘한국이여 깨어나라, 한국이여 일어나라, 한국이여 빛을 발하라’라는 뜻으로 한국 청년들을 깨우기 위해 운동을 벌이고 있다.
문의 : 718-358-007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날 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경건회에 이어 2부 회무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건회에서는 인도에 정춘석 목사(협동총무), 기도 최디도 목사(협동총무), 말씀 한재홍 목사(증경회장), 광고 이재덕 목사(사무총장), 축도에 송병기 목사(증경최장)로 진행됐다.
2부 회무에서는 이병홍 회장이 사회를 본 가운데 몇가지 안건이 다뤄졌다. 첫째로 200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결산건으로 헌금 3만9천2백7십8불, 지원금 9만5백6십5불 청소년대회 3천5백5십6불 등 총 14만9백여불 수입이 들어왔다. 이중 할렐루야대회, 청소년, 어린이 대회에서 1만8천8백9십2불이 지출돼서 4만3십4불의 잔액이 남은 것으로 보고가 됐다.
이어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에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총회가 열리기로 결정됐으며, 9월 16일 오후 2시에 육군훈련소(논산 연무대교회)에서 한국 군 진중세례식에 한국 소망교회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함께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한국 방문에 교협에서 이병홍· 송병기·신형택·안창의 목사 내외가 참가하며 참석을 원하는 목회자는 교협으로 연락하면 된다.
또 이번 한국 강원도 지역에서 폭우 피해를 입은 갈전교회(담임 오치영 목사) 성전 건축을 돕기 위해 뉴욕 교협에서 현재 9천여 불을 모았으며, 2만 불 모금을 목표로 각 교회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갈전교회는 현재 목회자 사택마당에서 돗자리를 깔고 움츠려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조그만 성전 건축을 목표로 기도 중에 있다.
교협 제 5차 임실행위원회는 박수목 목사의 폐회 기도로 마쳐졌다.
한편 미주기독교방송국(사장 황동익 목사) 주관, 교협 협조로 오는 10월15일에 한국에서 성황리에 펼치고 있는 ‘라이즈업코리아’ 행사를 뉴욕 콜든센터에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동익 목사는 뉴욕한인회에서도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라이즈업코리아는 ‘한국이여 깨어나라, 한국이여 일어나라, 한국이여 빛을 발하라’라는 뜻으로 한국 청년들을 깨우기 위해 운동을 벌이고 있다.
문의 : 718-358-007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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