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은 12월 17일 오후 3시 40분 목양장로교회에서 2009학년도 가을학기 종강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최문병 학감의 인도로 진행됐다. 송병기 학장은 '아볼로의 믿음(행 18:24-28)'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아볼로는 학문과 성경에 능했으면서도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다."며 "신학을 하다보면 뜨거운 가슴을 가지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나 아볼로와 같이 두가지 모두를 겸비한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그는 '겸손'을 강조했다. 예배는 이종길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KPCA가 PCUSA와 교류하게 됨에 따라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은 PCUSA 교단 내 교회에서도 목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 또한 미국 군목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송병기 학장은 "학교가 발전함에 따라 졸업생들에게 넓은 길이 열리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공부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은 조지아 크리스찬대학교와 학점 교류 프로그램을 갖고 있어 I-20를 발행해주고 있다. 또한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졸업장을 발급해주고 있다.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도서관을 설립하고자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15,000권의 도서를 모으고 있다. 책에는 기증자의 이름을 기록해 보관할 예정이다.
학교는 2010년 봄, 가을 학기 신학사, 교역학 석사, 신학석사, 교회음악과, 평신도학과 신입,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문의 : 718-729-3311, http://www.nypts.org
예배는 최문병 학감의 인도로 진행됐다. 송병기 학장은 '아볼로의 믿음(행 18:24-28)'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아볼로는 학문과 성경에 능했으면서도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다."며 "신학을 하다보면 뜨거운 가슴을 가지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나 아볼로와 같이 두가지 모두를 겸비한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그는 '겸손'을 강조했다. 예배는 이종길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KPCA가 PCUSA와 교류하게 됨에 따라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은 PCUSA 교단 내 교회에서도 목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 또한 미국 군목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송병기 학장은 "학교가 발전함에 따라 졸업생들에게 넓은 길이 열리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공부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은 조지아 크리스찬대학교와 학점 교류 프로그램을 갖고 있어 I-20를 발행해주고 있다. 또한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졸업장을 발급해주고 있다.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도서관을 설립하고자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15,000권의 도서를 모으고 있다. 책에는 기증자의 이름을 기록해 보관할 예정이다.
학교는 2010년 봄, 가을 학기 신학사, 교역학 석사, 신학석사, 교회음악과, 평신도학과 신입,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문의 : 718-729-3311, http://www.nypt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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