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학교 지도자를 위한 ‘교회교육을 깨운다’ 세미나가 9월 1,2일에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는 퀸즈장로교회 담임 장영춘 목사와 친구들교회 담임목사이자 애듀넥스트 교육개발원장인 김만형 목사가 섰다.
둘째 날 김만형 목사는 예수님의 교육방법론에 대해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다치지 않도록 돌보아줘야 하고, 청소년 때에는 정신·영적으로 중심을 잡도록 보호해야 한다”며 발달 단계에 따라서 민감한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만형 목사는 “예수님은 대화를 이용해 가르쳤고, 실천적 연습을 통해 가르쳤다”며 주일학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이 가르침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식전달’이다. 교사가 제일 잘해야 하는 것이 성경을 아이들이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공부에서 ‘감동’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감동’에는 동화구연이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만형 목사는 또 “기독교인들의 삶의 목표는 ‘삶의 변화’이다. 학생들을 행동하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표현적인 교육 방법론이 있다. 교사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말을 많이 하도록 의도해야 한다. 훌륭한 교사는 청중과 함께 호흡을 하며 청중이 가지고 있는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첫째 날 장영춘 목사의 강의, 둘째 날 김만형 목사의 강의가 있었으며 3일 오후에는 퀸즈장로교회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교회 교육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사는 퀸즈장로교회 담임 장영춘 목사와 친구들교회 담임목사이자 애듀넥스트 교육개발원장인 김만형 목사가 섰다.
둘째 날 김만형 목사는 예수님의 교육방법론에 대해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다치지 않도록 돌보아줘야 하고, 청소년 때에는 정신·영적으로 중심을 잡도록 보호해야 한다”며 발달 단계에 따라서 민감한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만형 목사는 “예수님은 대화를 이용해 가르쳤고, 실천적 연습을 통해 가르쳤다”며 주일학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이 가르침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식전달’이다. 교사가 제일 잘해야 하는 것이 성경을 아이들이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공부에서 ‘감동’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감동’에는 동화구연이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만형 목사는 또 “기독교인들의 삶의 목표는 ‘삶의 변화’이다. 학생들을 행동하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표현적인 교육 방법론이 있다. 교사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말을 많이 하도록 의도해야 한다. 훌륭한 교사는 청중과 함께 호흡을 하며 청중이 가지고 있는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첫째 날 장영춘 목사의 강의, 둘째 날 김만형 목사의 강의가 있었으며 3일 오후에는 퀸즈장로교회 교역자들을 대상으로 교회 교육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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