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에 뉴욕복음선교교회 담임 이병수 목사 집이 아래층 가구점 화재로 인해 75%가 전소되는 변을 당했다.
다행스럽게 이병수 목사와 이순희 사모는 불이 크게 번지기 1분 전에 가까스로 바깥으로 피신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현재 건강한 상태라 전해왔다.
이순희 사모는 “모든 물건이 다 전소됐다. 아파트 보상은 아파트 보험에 들지 않아서 보험처리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이목사 부부는 친척집에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음주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라고 한다.
다행스럽게 이병수 목사와 이순희 사모는 불이 크게 번지기 1분 전에 가까스로 바깥으로 피신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현재 건강한 상태라 전해왔다.
이순희 사모는 “모든 물건이 다 전소됐다. 아파트 보상은 아파트 보험에 들지 않아서 보험처리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이목사 부부는 친척집에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음주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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