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전도대학교(학장 김수태 목사)에서 9월 12일 개강예배를 앞두고 접수 중에 있다.
뉴욕전도대학교는 뉴욕 부흥화를 위해 각 교회에 전도 특공대를 훈련시켜 세우는 목적으로 지난 5월에 창립했다.
전도학교는 지난 7월 말에 ‘진돗개 전도왕’으로 널리 알려진 박병선(순천 순동교회) 집사를 초청해 제1회 진돗개 새바람 전도축제를 열어 많은 교인들에게 호응을 받은바 있다.
수업은 우드사이드에 어린양교회에서 이뤄지며 강사에는 뉴욕일원에서 목회하고 있는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서게 된다. 9월 12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12시, 오후 8시30분-10시30분에 강의가 열린다.
한편 전도학교는 가을 중으로 부산 풍성한 교회에서 활발하게 추진하는 소그룹 프로그램을 도입해 강사 훈련을 할 예정이며, 내년 2월에는 학생들과 함께 태국과 소록도로 단기선교 준비에 있다.
문의 : 718-899-8309
뉴욕전도대학교는 뉴욕 부흥화를 위해 각 교회에 전도 특공대를 훈련시켜 세우는 목적으로 지난 5월에 창립했다.
전도학교는 지난 7월 말에 ‘진돗개 전도왕’으로 널리 알려진 박병선(순천 순동교회) 집사를 초청해 제1회 진돗개 새바람 전도축제를 열어 많은 교인들에게 호응을 받은바 있다.
수업은 우드사이드에 어린양교회에서 이뤄지며 강사에는 뉴욕일원에서 목회하고 있는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서게 된다. 9월 12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12시, 오후 8시30분-10시30분에 강의가 열린다.
한편 전도학교는 가을 중으로 부산 풍성한 교회에서 활발하게 추진하는 소그룹 프로그램을 도입해 강사 훈련을 할 예정이며, 내년 2월에는 학생들과 함께 태국과 소록도로 단기선교 준비에 있다.
문의 : 718-899-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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