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난민돕기 모금 음악회가 올해 4월에 이어 오는 9월 24일 오후 6시 30분에 효신장로교회(방지각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매년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에서 한차례씩 주최하고 있으며, 행사준비위원장은 이 에스더씨이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는 지난 4월말에 음악회에서 모금한 1만 달러를 두리 하나 선교회(대표 천기원 전도사)에게 전달, 동포애를 실천했다.
서병선 회장은 탈북자 강제북송반대운동 뉴욕지부장으로 가두서명과 음악회를 열며 탈북자를 돕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특별히 세계 음악계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바이올리스트 주디 강이 출연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뉴욕 정상의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여 은혜로운 성가와 주옥 같은 한국 가곡, 세계 명가곡을 독창과 중창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수 놓을 것이라 주최측은 밝혔다.
음악회는 ‘주님의 동산,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하나님의 사랑은’ ‘목자의 노래’ ‘저 멀리 푸른 언덕에’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님이 오시는지’ ‘산아! 산’ ‘신고산 타령’ ‘내 맘의 강물’ ‘고향의 노래’ ‘추억’ 등 다양한 노래가 준비되어 있다.
주최측은 “내 혈육의 생명도 구하고 감동적인 동포애와 큰 기쁨이 넘치는 오는 음악회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진정한 민족애의 확산만이 잔악한 독재를 하루 속히 붕괴시키고, 고통 받는 탈북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희망의 날이 올 것이다”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매년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에서 한차례씩 주최하고 있으며, 행사준비위원장은 이 에스더씨이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는 지난 4월말에 음악회에서 모금한 1만 달러를 두리 하나 선교회(대표 천기원 전도사)에게 전달, 동포애를 실천했다.
서병선 회장은 탈북자 강제북송반대운동 뉴욕지부장으로 가두서명과 음악회를 열며 탈북자를 돕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특별히 세계 음악계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바이올리스트 주디 강이 출연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뉴욕 정상의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여 은혜로운 성가와 주옥 같은 한국 가곡, 세계 명가곡을 독창과 중창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수 놓을 것이라 주최측은 밝혔다.
음악회는 ‘주님의 동산,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하나님의 사랑은’ ‘목자의 노래’ ‘저 멀리 푸른 언덕에’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님이 오시는지’ ‘산아! 산’ ‘신고산 타령’ ‘내 맘의 강물’ ‘고향의 노래’ ‘추억’ 등 다양한 노래가 준비되어 있다.
주최측은 “내 혈육의 생명도 구하고 감동적인 동포애와 큰 기쁨이 넘치는 오는 음악회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진정한 민족애의 확산만이 잔악한 독재를 하루 속히 붕괴시키고, 고통 받는 탈북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희망의 날이 올 것이다”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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