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는 8월 24일 오후 8시에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신구의장 이취임식 겸 창립 2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평신도협은 이종미 집사(평신도협 의장 뉴저지초대교회)가 차기 의장으로 취임하고 새로운 2기 발걸음을 내딛었다.
예배는 사회 임종규 집사(평신도협 수석부의장)로 진행된 가운데 기도에 이춘섭 장로(뉴저지교협부회장), 성경봉독 이순례 집사(평신도협부의장), 특송에 테너 문성용, 뉴욕솔리스트앙상블, 설교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축사에 정수명 목사(교협부회장), 황동익 목사(미주기독교방송국 사장), 이임사 한창연 장로(전평신도협 의장), 취임사 이종미 집사, 헌금송 마영애 집사 양금연주, 헌금기도 조의호 목사(전목사회회장), 축도에 황경일 목사(목사회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운 바나바’(본문 행11:24-2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방지각 목사는 “평신도 협회가 2년 동안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칭찬과 함께 “기독교 지도자는 자신이 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스타가 되게 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성경의 인물 바나바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복음만을 전했다. 평신도협회도 바나바와 같이 남을 이끌고 격려하며 위로해주는 복음을 위한 사역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수명 목사는 축사에서 “뉴욕 10만 기독교인을 모으면 평신도협회가 더 큰 사역을 맡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창연 장로는 이임사에서 “차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종미 집사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을 테지만 담대하게 이기길 바란다. 1기 때는 부족했지만 2기 때는 더욱 창대하게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평신도협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평신도협 차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종미 집사는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고,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힘을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서로 섬기며 수평적 사명을 가지고 나가는 평신도협이 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날 2년동안 평신도협에서 수고한 한창연 의장과 임종규 수석부의장에게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한편 평신도협 2기 임원진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8월 정기모임에서 새로 선출된 제 2기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 고문 △ 한창연 장로(뉴욕 수정성결교회) △ 문일한 장로(뉴욕 퀸즈한인교회) △ 방의길 권사(뉴욕 퀸즈감리교회) ▲ 의장 : 이종미 집사(뉴저지 초대교회) ▲ 수석부의장 : 임종규 집사 ▲ 부의장 △ 김창연 집사(뉴욕 락클랜드한인교회) △ 마영애 집사(뉴저지 가스펠휄로쉽교회) △ 백형휴 집사(뉴욕 어린양교회) △ 이순례 집사(뉴욕 순복음안디옥교회) △ 정성철 집사(뉴저지 연합감리교회) ▲ 사무총장 : 오환승 집사(뉴저지 초대교회) ▲ 사무차장 : 김병우 집사(뉴저지 한마음교회) ▲ 회계 및 서기 : 임은주 집사(뉴저지 초대교회) ▲ 상임위원 △ 백현숙 집사(뉴욕 어린양교회) △ 최은철 집사(뉴저지 가스펠휄로쉽교회)
이날 평신도협은 이종미 집사(평신도협 의장 뉴저지초대교회)가 차기 의장으로 취임하고 새로운 2기 발걸음을 내딛었다.
예배는 사회 임종규 집사(평신도협 수석부의장)로 진행된 가운데 기도에 이춘섭 장로(뉴저지교협부회장), 성경봉독 이순례 집사(평신도협부의장), 특송에 테너 문성용, 뉴욕솔리스트앙상블, 설교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축사에 정수명 목사(교협부회장), 황동익 목사(미주기독교방송국 사장), 이임사 한창연 장로(전평신도협 의장), 취임사 이종미 집사, 헌금송 마영애 집사 양금연주, 헌금기도 조의호 목사(전목사회회장), 축도에 황경일 목사(목사회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운 바나바’(본문 행11:24-2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방지각 목사는 “평신도 협회가 2년 동안 좋은 일을 많이 했다”고 칭찬과 함께 “기독교 지도자는 자신이 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스타가 되게 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성경의 인물 바나바는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복음만을 전했다. 평신도협회도 바나바와 같이 남을 이끌고 격려하며 위로해주는 복음을 위한 사역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수명 목사는 축사에서 “뉴욕 10만 기독교인을 모으면 평신도협회가 더 큰 사역을 맡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창연 장로는 이임사에서 “차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종미 집사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을 테지만 담대하게 이기길 바란다. 1기 때는 부족했지만 2기 때는 더욱 창대하게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평신도협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평신도협 차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종미 집사는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고,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힘을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서로 섬기며 수평적 사명을 가지고 나가는 평신도협이 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날 2년동안 평신도협에서 수고한 한창연 의장과 임종규 수석부의장에게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한편 평신도협 2기 임원진이 대폭 증가한 가운데 8월 정기모임에서 새로 선출된 제 2기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 고문 △ 한창연 장로(뉴욕 수정성결교회) △ 문일한 장로(뉴욕 퀸즈한인교회) △ 방의길 권사(뉴욕 퀸즈감리교회) ▲ 의장 : 이종미 집사(뉴저지 초대교회) ▲ 수석부의장 : 임종규 집사 ▲ 부의장 △ 김창연 집사(뉴욕 락클랜드한인교회) △ 마영애 집사(뉴저지 가스펠휄로쉽교회) △ 백형휴 집사(뉴욕 어린양교회) △ 이순례 집사(뉴욕 순복음안디옥교회) △ 정성철 집사(뉴저지 연합감리교회) ▲ 사무총장 : 오환승 집사(뉴저지 초대교회) ▲ 사무차장 : 김병우 집사(뉴저지 한마음교회) ▲ 회계 및 서기 : 임은주 집사(뉴저지 초대교회) ▲ 상임위원 △ 백현숙 집사(뉴욕 어린양교회) △ 최은철 집사(뉴저지 가스펠휄로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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