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0일 주일오후 5시에 커네티컷 하트포드 지역에 있는 Hartford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3개의 연합감리교회 100명의 청년들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이 'All Nations Gospel Concert'라는 제하에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는 뜨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가교회는 Bakerville United Methodist Church(Rev. Gangaware), Conneticut Central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장재웅 목사), Hartford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송성모 목사).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금번 콘서트는, 지역사회에서 함께 사역하고 있는 개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인종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닌, 연례적인 행사로 발전시키되 더 많은 교회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자는 결의도 도출하게 되었다.
각 교회의 찬양밴드는 3-5 곡씩을 준비하여 콘서트를 인도하였고, 처음 이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하트포드 한인감리교회에서, '식탁 교제'로 사랑을 베풀었다.
참가교회는 Bakerville United Methodist Church(Rev. Gangaware), Conneticut Central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장재웅 목사), Hartford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송성모 목사).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금번 콘서트는, 지역사회에서 함께 사역하고 있는 개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인종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닌, 연례적인 행사로 발전시키되 더 많은 교회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자는 결의도 도출하게 되었다.
각 교회의 찬양밴드는 3-5 곡씩을 준비하여 콘서트를 인도하였고, 처음 이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하트포드 한인감리교회에서, '식탁 교제'로 사랑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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