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교회 2009 새생명축제가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의 강사는 고려대, 서울신대, 애즈베리신학교를 거쳐 보스턴대학교에서 Th.D. 학위를 받은 홍성철 목사(한국 산돌교회 시무)다. 그는 태국 선교사를 역임한 바 있는 현장 목회자이면서 서울신대, 애즈베리신학교의 석좌교수로서 다양한 신학서적을 저술한 신학자다.
이번 축제가 주목받는 이유는 시카고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유명 강사가 초청된다는 점 외에도 성도들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 축제의 기준은 축제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몇 명의 새 생명이 전도되느냐”다. 이 대회의 주제도 “아름다운 선택”, 슬로건도 “나도 한 사람, 너도 한 사람”이다.
다솜 성도들은 축제에 초청할 사람들을 ‘천사’라고 부른다. 천사들을 축제에 초청하기 위해 축제 시작 전부터 두달간의 작전 계획을 세웠다. 성도들은 181명을 천사로 초청하기로 작정하고 기도를 시작했다. 첫째주에는 기도를 했고, 둘째주에는 천사와 차를 마시기로 했다. 셋째주에는 천사에게 간단한 선물을 하고 넷째주에는 식사를 같이 했다. 다섯째주에는 천사의 필요를 채워주는 도움을 줬고 여섯째주에는 새생명축제 초청장을 나눠줬다. 일곱째주는 아침마다 금식기도를 하며 여덟째주에 그들을 최종적으로 축제에 데려 온다.
집회는 3일 오후 8시 청년전도집회를 시작으로 4일 오후 7시 30분, 5일 오전 6시, 오후 7시 30분, 6일 주일 오전 8시, 10시 30분, 정오 예배 때 열린다.
다솜교회) 766 Graceland Ave. Des Plaines, IL 60016, 847-299-5496
이번 축제가 주목받는 이유는 시카고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유명 강사가 초청된다는 점 외에도 성도들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 축제의 기준은 축제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몇 명의 새 생명이 전도되느냐”다. 이 대회의 주제도 “아름다운 선택”, 슬로건도 “나도 한 사람, 너도 한 사람”이다.
다솜 성도들은 축제에 초청할 사람들을 ‘천사’라고 부른다. 천사들을 축제에 초청하기 위해 축제 시작 전부터 두달간의 작전 계획을 세웠다. 성도들은 181명을 천사로 초청하기로 작정하고 기도를 시작했다. 첫째주에는 기도를 했고, 둘째주에는 천사와 차를 마시기로 했다. 셋째주에는 천사에게 간단한 선물을 하고 넷째주에는 식사를 같이 했다. 다섯째주에는 천사의 필요를 채워주는 도움을 줬고 여섯째주에는 새생명축제 초청장을 나눠줬다. 일곱째주는 아침마다 금식기도를 하며 여덟째주에 그들을 최종적으로 축제에 데려 온다.
집회는 3일 오후 8시 청년전도집회를 시작으로 4일 오후 7시 30분, 5일 오전 6시, 오후 7시 30분, 6일 주일 오전 8시, 10시 30분, 정오 예배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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