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량특집(納凉特輯) 1편
요즘 더위를 "살인더위"라고 하더군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서늘합니다. 여러분은 이 더위에 어떻게 보내시고 계십니까?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이 있습니다.
혹시 지금부터 전해 드리는 소식이 그런 의미를 가진다면 좋은 피서법이 되겠습니다.
"2004년 12월 인도네시아 근해에서 발생한 최악의 쓰나미로 18만 여명이 목숨을 잃은 이후 또 다시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부에서 발생한 쓰나미(지진 해일)로 600여 명이 사망"
얼마 전 한국은 "물 폭탄"으로 전 국토가 "물 바다"가 되다시피 큰 피해를 입고 일부지역 "재난지역선포"
"북한 역시 집중호우로 1만여명 사망 대참사" 이재민 백50만명 발생. "범국가적 지원 시급"
"北, 미사일 시험 발사 이어 제2의 한국전쟁 준비중" 美조지아대 박한식 교수 최근 방북소감 기고
인구 800만의 뉴욕시는 인명피해,정전사태 잇달아 "폭염 비상사태"(Heat Emergency)를 선포
택사스 주 폭우로 인한 심각한 "홍수피해"
계속되는 테러와의 전쟁, 끝이 안 보이는 이라크 사태에 이어
"이스라엘 레반논 공습" 또 다시 "중동전쟁 재발위기" "세계 3차 대전 이미 시작"
“아! 비극의 땅 카나...이스라엘 폭격 참사"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어린이 34명을 포함해 민간인 56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난 레바논 남부 카나 마을은 예수가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며 첫 기적을 행한 ‘축복 받은 땅’이었다.
하지만 기적이 있은 후 2,000년이 지난 지금 카나 마을은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폭격만 난무하는 ‘통곡의 땅’이 돼버렸다.
"아마존 원주민 대상 장기밀매 국제범죄 '인간사냥' 만행 확인"
1대1 맨주먹 잔혹대결 "싸움클럽" 청소년 확산 "야만성" "도덕 불감증"에 경악
한편으로는 세계 동성애자 대회가 지구촌 곳곳에서 사상 유래없는 인원이 동원이 되었다든지 심지어는 동성애자 옹호자가 종교단체 수장으로 뽑혔다는 기사등
안과 밖으로 끊임없이 재앙수준으로 터지는 재해와 재난, 그것이 천재이든 인재이든 창조주 하나님의 간섭없이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으리라.
이러한 징조앞에 사람들은 잠시 안타까워하고 불안해 할뿐 "어디 어제 오늘의 일인가, 늘 그래 왔으니까!" 식의 "안전 불감증" 증세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아니면 "어차피 한번죽지 두번죽나" 식의 대책과 묘안이 없는 "자포자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것이 우리 앞에 분명한 현실이기에 더욱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명기 31:29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에스겔 7장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 인자야 주 여호와 내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말하노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발하여 네 행위를 국문하고 너의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너를 치러 일어났나니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
요한계시록 9: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
디모데후서 3: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마태복음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베드로전서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마태복음 3장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혹시 우리들도 "언제부터 말세 말세 했는데... " "물론 언제인가는 말세는 말세이겠지" 식의 "영적 불감증" 증세로 때를 분별 못하는 무지와 무감각 그리고 무능한 명목상 그리스도인은 아닌지.
로마서 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어떻게 더위사냥에 도움이 되셨습니까?
요즘 더위를 "살인더위"라고 하더군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서늘합니다. 여러분은 이 더위에 어떻게 보내시고 계십니까?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이 있습니다.
혹시 지금부터 전해 드리는 소식이 그런 의미를 가진다면 좋은 피서법이 되겠습니다.
"2004년 12월 인도네시아 근해에서 발생한 최악의 쓰나미로 18만 여명이 목숨을 잃은 이후 또 다시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부에서 발생한 쓰나미(지진 해일)로 600여 명이 사망"
얼마 전 한국은 "물 폭탄"으로 전 국토가 "물 바다"가 되다시피 큰 피해를 입고 일부지역 "재난지역선포"
"북한 역시 집중호우로 1만여명 사망 대참사" 이재민 백50만명 발생. "범국가적 지원 시급"
"北, 미사일 시험 발사 이어 제2의 한국전쟁 준비중" 美조지아대 박한식 교수 최근 방북소감 기고
인구 800만의 뉴욕시는 인명피해,정전사태 잇달아 "폭염 비상사태"(Heat Emergency)를 선포
택사스 주 폭우로 인한 심각한 "홍수피해"
계속되는 테러와의 전쟁, 끝이 안 보이는 이라크 사태에 이어
"이스라엘 레반논 공습" 또 다시 "중동전쟁 재발위기" "세계 3차 대전 이미 시작"
“아! 비극의 땅 카나...이스라엘 폭격 참사"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어린이 34명을 포함해 민간인 56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난 레바논 남부 카나 마을은 예수가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며 첫 기적을 행한 ‘축복 받은 땅’이었다.
하지만 기적이 있은 후 2,000년이 지난 지금 카나 마을은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폭격만 난무하는 ‘통곡의 땅’이 돼버렸다.
"아마존 원주민 대상 장기밀매 국제범죄 '인간사냥' 만행 확인"
1대1 맨주먹 잔혹대결 "싸움클럽" 청소년 확산 "야만성" "도덕 불감증"에 경악
한편으로는 세계 동성애자 대회가 지구촌 곳곳에서 사상 유래없는 인원이 동원이 되었다든지 심지어는 동성애자 옹호자가 종교단체 수장으로 뽑혔다는 기사등
안과 밖으로 끊임없이 재앙수준으로 터지는 재해와 재난, 그것이 천재이든 인재이든 창조주 하나님의 간섭없이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으리라.
이러한 징조앞에 사람들은 잠시 안타까워하고 불안해 할뿐 "어디 어제 오늘의 일인가, 늘 그래 왔으니까!" 식의 "안전 불감증" 증세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아니면 "어차피 한번죽지 두번죽나" 식의 대책과 묘안이 없는 "자포자기"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것이 우리 앞에 분명한 현실이기에 더욱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명기 31:29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에스겔 7장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 인자야 주 여호와 내가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말하노라 끝났도다 이 땅 사방의 일이 끝났도다
이제는 네게 끝이 이르렀나니 내가 내 진노를 네게 발하여 네 행위를 국문하고 너의 모든 가증한 일을 보응하리라
내가 너를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끝이 너를 치러 일어났나니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
요한계시록 9: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
디모데후서 3: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마태복음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베드로전서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마태복음 3장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혹시 우리들도 "언제부터 말세 말세 했는데... " "물론 언제인가는 말세는 말세이겠지" 식의 "영적 불감증" 증세로 때를 분별 못하는 무지와 무감각 그리고 무능한 명목상 그리스도인은 아닌지.
로마서 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어떻게 더위사냥에 도움이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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