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목회 방식과 리더십을 연구하기 위해 교회성장선교회가 창립됐다.
지난 10년간 조용기 목사의 목회를 연구해 온 교회성장연구소(소장 홍영기 목사)는 10일 오후 6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엄기호 목사, 길자연 목사, 김상복 목사, 최성규 목사,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등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성장선교회 창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창립예배에는 조용기 목사가 직접 설교를 전하는 등 자신의 목회 노하우를 연구하는 기관이 창립된 데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허락도 없이 남의 깨밭에서 천막을 치고 목회를 시작한지 벌써 48년이 지났다”며 “교회 성장의 비결은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구상하고 성도들을 생각하는 목회자의 의지에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혹자는 교회성장을 위한 기술을 물어오지만 그러한 약삭빠른 방식으로는 절대 교회가 부흥할 수 없다”며 “목회자는 교회 성장의 모델을 설정하고 그 모델을 따라가기 위해 24시간 부단하게 노력해야 한다. 초창기 본인이 지향한 모델은 한경직 목사님과 영락교회”라고 강조했다.
교회성장선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4차원 영성 리더십’ 등 교회성장과 부흥의 원리를 초교파적으로 연구 및 개발, 교회에 실제로 적용 가능하도록 프로그램화하고 이를 초교파적으로 전국 교회에 보급하게 된다.
교회성장선교회 대표고문은 조용기 목사가 맡게 되며, 상임고문 고상권 장로, 회장은 공신일 장로, 대표 지도목사는 홍영기 목사가 맡았다. 고문으로는 길자연 목사, 김상복 목사, 김장환 목사, 나겸일 목사, 박종순 목사, 이동원 목사, 최성규 목사가 참여하고 있다.
교회성장선교회장 공신일 장로는 “교회성장선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사역을 돕고, 한국교회의 성장을 견인하고, 교회성장연구소의 사역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단체”라며 “교회 개척이 어려워지고 교회 성장이 둔화되어 있는 시점에서 교회성장선교회의 발족은 중차대한 사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조용기 목사의 목회를 연구해 온 교회성장연구소(소장 홍영기 목사)는 10일 오후 6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엄기호 목사, 길자연 목사, 김상복 목사, 최성규 목사,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등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성장선교회 창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창립예배에는 조용기 목사가 직접 설교를 전하는 등 자신의 목회 노하우를 연구하는 기관이 창립된 데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허락도 없이 남의 깨밭에서 천막을 치고 목회를 시작한지 벌써 48년이 지났다”며 “교회 성장의 비결은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구상하고 성도들을 생각하는 목회자의 의지에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혹자는 교회성장을 위한 기술을 물어오지만 그러한 약삭빠른 방식으로는 절대 교회가 부흥할 수 없다”며 “목회자는 교회 성장의 모델을 설정하고 그 모델을 따라가기 위해 24시간 부단하게 노력해야 한다. 초창기 본인이 지향한 모델은 한경직 목사님과 영락교회”라고 강조했다.
교회성장선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4차원 영성 리더십’ 등 교회성장과 부흥의 원리를 초교파적으로 연구 및 개발, 교회에 실제로 적용 가능하도록 프로그램화하고 이를 초교파적으로 전국 교회에 보급하게 된다.
교회성장선교회 대표고문은 조용기 목사가 맡게 되며, 상임고문 고상권 장로, 회장은 공신일 장로, 대표 지도목사는 홍영기 목사가 맡았다. 고문으로는 길자연 목사, 김상복 목사, 김장환 목사, 나겸일 목사, 박종순 목사, 이동원 목사, 최성규 목사가 참여하고 있다.
교회성장선교회장 공신일 장로는 “교회성장선교회는 조용기 목사의 사역을 돕고, 한국교회의 성장을 견인하고, 교회성장연구소의 사역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단체”라며 “교회 개척이 어려워지고 교회 성장이 둔화되어 있는 시점에서 교회성장선교회의 발족은 중차대한 사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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