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5시에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뉴욕장로회신학대학 이사장 및 학장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학장취임예배에서 사회에 정도영 목사, 기도 이종길 목사, 특송 장신동문회, 말씀 김창길 목사(미주한인장로회 증경 총회장), 축사 이병홍 목사(뉴욕교협회장), 축가 문진영 자매, 인사 이사장 및 학장, 광고 최예식 목사(재무이사), 축도 김형훈 목사(증경총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직 단 한가지 일’(본문 빌3:12-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창길 목사 “뉴욕장로회신학대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붙잡는 총경주를 했으면 한다. 두번째는 소명감이 확실했으면 좋겠다. 요즘 사람들은 똑똑하고 뛰어나지만 예전 사람보다 사명감이 부족하다. 예수를 위해 생명 내놓은 것이 있어야 한다. 세번째로 성경공부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며 “신학교는 대접과 부귀와 환영 받는 곳이 아니다. 십자가의 삶을 좇기 바란다. 말씀대로 사는 삶, 십자가를 지고 사는 삶이면 신학교에 많은 사람이 오리라 생각한다. 뉴욕장신대를 통해 진정한 신앙의 인격체가 많이 배출되기 바란다” 말했다.
이병홍 목사는 축사에서 “함께 교수 생활을 하면서 봐온 한세원 학장은 훌륭하신 분이다. 한세원 학장을 중심으로 일사 분란하게 움직여 뉴욕장신대에 큰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장에 취임한 조영진 장로는 “인재 양성을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성경에서 두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셨다.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학장에 취임한 한세원 목사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도움으로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임예배를 드린 후 오후 7시에 신학대 임시 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학장취임예배에서 사회에 정도영 목사, 기도 이종길 목사, 특송 장신동문회, 말씀 김창길 목사(미주한인장로회 증경 총회장), 축사 이병홍 목사(뉴욕교협회장), 축가 문진영 자매, 인사 이사장 및 학장, 광고 최예식 목사(재무이사), 축도 김형훈 목사(증경총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직 단 한가지 일’(본문 빌3:12-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창길 목사 “뉴욕장로회신학대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붙잡는 총경주를 했으면 한다. 두번째는 소명감이 확실했으면 좋겠다. 요즘 사람들은 똑똑하고 뛰어나지만 예전 사람보다 사명감이 부족하다. 예수를 위해 생명 내놓은 것이 있어야 한다. 세번째로 성경공부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며 “신학교는 대접과 부귀와 환영 받는 곳이 아니다. 십자가의 삶을 좇기 바란다. 말씀대로 사는 삶, 십자가를 지고 사는 삶이면 신학교에 많은 사람이 오리라 생각한다. 뉴욕장신대를 통해 진정한 신앙의 인격체가 많이 배출되기 바란다” 말했다.
이병홍 목사는 축사에서 “함께 교수 생활을 하면서 봐온 한세원 학장은 훌륭하신 분이다. 한세원 학장을 중심으로 일사 분란하게 움직여 뉴욕장신대에 큰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장에 취임한 조영진 장로는 “인재 양성을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성경에서 두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셨다.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학장에 취임한 한세원 목사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도움으로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임예배를 드린 후 오후 7시에 신학대 임시 이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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