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라는 모토로 전 세계 주요도시에서 도시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I.C.M.(국제도시선교회, 대표 김호성 목사)이 뉴욕 지역교회들과 연합으로 맨하탄 총력전도에 나선다.

뉴욕 지역에서는 뉴욕전도대학과 뉴욕전도협의회에서 맹렬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희복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는 뉴욕 주 찬양 교회, 맨하탄의 중심가인 32가 한복판에 위치하면서 얼마전부터 젊은이들과 함께 거리전도에 나선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가 함께 하며 뉴저지 지역에서는 뉴저지 성결교회와 뉴저지 동산교회 등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Cooper Union 대학 Good News 사역팀, Rutgers 대학 주사랑 사역팀, 15개 교회 사역팀들이 참여한다.

맨하탄 총력 전도는 8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장 7시간 동안 진행되며 당일 오전 뉴욕정원교회에서 집결한 후 세계의 중심 맨하탄 34가에 위치한 메이시스 백화점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일대에서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I.C.M 전도사역 리더들이 팀장이 되어 참가자 전원이 3명 1개팀을 이루어 전도 시범을 보여주고 전도하게 된다.

집결지 : 뉴욕정원교회(맨하탄 코리아 타운 32가와 5th Ave. 가 만나는 지점)
316 5th Ave. #301, NY 10001 / 212-629-7327

I.C.M. 연락처 : 201-621-2580 / visionic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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