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전도대학교(학장 김수태 목사) 주최, CTS 기독교 TV 방송국 후원으로 제1회 진돗개 새바람 전도축제가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가 초청된 가운데 30일 오후 7시에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열렸다.
박병선 집사는 교회 출석 1년 만에 750명을 전도해 화제를 모았으며 600여 차례의 집회를 인도해 한국 교회 유명 전도 강사 중 한명으로 기독교인이 된지 4년밖에 안됐지만 한국 기독교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전세계에서 간증 집회를 열고 있다.
그의 별명은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끈질긴 전도로 '진돗개 전도왕'.
이날 간증이 있기 전에 찬양 30분, 통성기도가 5분간 이뤄지며 집회를 준비했다. 기도에 김영환 목사(전도대 교수), 헌금송에 전도대학교학생단, 헌금기도 이희선 목사(전도대 교수), 광고 김수태 목사, 축도에 김정국 목사(한민교회)로 이뤄진 가운데 박병선 집사가 ‘하나님, 저 빈자리를 제가 채우겠습니다’(본문 눅14:23)란 제목으로 간증을 시작했다.
박병선 집사는 “전도는 자랑전도와 관계전도가 되야 한다. 미장원, 식당, 병원 등 소문이 잘나야 사람이 몰려 오듯이 교회도 마찬가지다” 라며 “불신자들이 교회에 관심을 보이면 먼저 소문난 교회에 출석하게 되는 이치다”라고 말했다.
또 박병선 집사는 전도의 5원칙을 설명했다. △전도 대상자를 적어 놓고 기도하라(찍어서 구체적으로 기도) △가까운 곳에서 먼곳으로(잘아는 사람부터 모르는 사람까지 범위 확대) △한번 물면 놓지 마라(진돗개 특성) △거절을 두려워 말라(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 △반드시 교회에 등록을 시켜라(교회 처음 나갈 때 반드시 모시고 가서 모시고 와야 한다) 등.
또한 박집사는 하루에 5-6끼를 먹으며 24시간 영업하는 식당, 술집에 다니며 전도한 것과 순천시 5개의 대형교회에서 빈 자리를 보고 자리를 채우겠다고 마음을 먹고 전도에 열중해 5개 교회로부터 전도왕 상을 받게 되었음을 간증했다.
박병선 집사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영혼에 대한 사랑이 그 누구에게라도 뒤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며 시종일관 뜨겁게 집회를 이끌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도에 큰 도전을 받은 듯 주먹을 불끈 쥐며 ‘전도 나도 할 수 있다’고 외치기도 했다.
뉴욕전도대학은 2년제(4학기)로 가을학기는 9월 12일에 뉴욕어린양교회에서 개강한다. 입학 원서 접수 마감은 9월12일(화)까지다.
박병선 집사는 교회 출석 1년 만에 750명을 전도해 화제를 모았으며 600여 차례의 집회를 인도해 한국 교회 유명 전도 강사 중 한명으로 기독교인이 된지 4년밖에 안됐지만 한국 기독교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전세계에서 간증 집회를 열고 있다.
그의 별명은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끈질긴 전도로 '진돗개 전도왕'.
이날 간증이 있기 전에 찬양 30분, 통성기도가 5분간 이뤄지며 집회를 준비했다. 기도에 김영환 목사(전도대 교수), 헌금송에 전도대학교학생단, 헌금기도 이희선 목사(전도대 교수), 광고 김수태 목사, 축도에 김정국 목사(한민교회)로 이뤄진 가운데 박병선 집사가 ‘하나님, 저 빈자리를 제가 채우겠습니다’(본문 눅14:23)란 제목으로 간증을 시작했다.
박병선 집사는 “전도는 자랑전도와 관계전도가 되야 한다. 미장원, 식당, 병원 등 소문이 잘나야 사람이 몰려 오듯이 교회도 마찬가지다” 라며 “불신자들이 교회에 관심을 보이면 먼저 소문난 교회에 출석하게 되는 이치다”라고 말했다.
또 박병선 집사는 전도의 5원칙을 설명했다. △전도 대상자를 적어 놓고 기도하라(찍어서 구체적으로 기도) △가까운 곳에서 먼곳으로(잘아는 사람부터 모르는 사람까지 범위 확대) △한번 물면 놓지 마라(진돗개 특성) △거절을 두려워 말라(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 △반드시 교회에 등록을 시켜라(교회 처음 나갈 때 반드시 모시고 가서 모시고 와야 한다) 등.
또한 박집사는 하루에 5-6끼를 먹으며 24시간 영업하는 식당, 술집에 다니며 전도한 것과 순천시 5개의 대형교회에서 빈 자리를 보고 자리를 채우겠다고 마음을 먹고 전도에 열중해 5개 교회로부터 전도왕 상을 받게 되었음을 간증했다.
박병선 집사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영혼에 대한 사랑이 그 누구에게라도 뒤지고 싶은 마음이 없다”며 시종일관 뜨겁게 집회를 이끌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도에 큰 도전을 받은 듯 주먹을 불끈 쥐며 ‘전도 나도 할 수 있다’고 외치기도 했다.
뉴욕전도대학은 2년제(4학기)로 가을학기는 9월 12일에 뉴욕어린양교회에서 개강한다. 입학 원서 접수 마감은 9월12일(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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