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 60세 이상 어르신 모임인 에버그린 선교회에서 지난 3일 아미콜라 폭포로 단풍관광을 다녀왔다.

쌀쌀한 날씨에도 어르신들은 하나님께서 물들이신 아름다운 가을색에 흠뻑 빠져든 아름다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