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민 집단 이재록씨 집회가 7월27일부터 29일까지 맨하튼에 위치한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상임공동대책위원장 김남수목사)에서 기독교 이단 문제 연구 소장 이대복 목사를 초청해 뉴욕장로교회에서 10일 오전 10시30분에 사이비 이단 대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대표기도에 박찬순 목사(뉴저지교협회장), 강사소개에 이병홍 목사(뉴욕교협회장), 설교 이대복 목사(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축도에 황경일 목사(뉴욕목사회회장)가 각각 담당했다.
강사 이대복 목사는 교회 개혁 추진위원회 준비위원장이며 월간 ‘교회와 이단’ 발행인으로 6권 이단 관련 저서를 저술한 경력이 있다. 이목사는 “일반 사람들은 이단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며 “이단은 예수를 믿는 자들이 척결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대복 목사는 여태껏 숨가뻤던 이단과의 투쟁을 이야기 하며 앞으로도 이단이 날뛰지 못하도록 순교적인 정신으로 일할 것임을 다짐했다. 덧붙여서 이목사는 1999년 한기총으로부터 이단으로 판명된 이재록씨의 이단성을 낱낱이 파헤치며 7월말에 열리는 이재록씨 집회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기독교 이단 대책 협의회 또한 이재록씨 집회를 최대한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대표기도에 박찬순 목사(뉴저지교협회장), 강사소개에 이병홍 목사(뉴욕교협회장), 설교 이대복 목사(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축도에 황경일 목사(뉴욕목사회회장)가 각각 담당했다.
강사 이대복 목사는 교회 개혁 추진위원회 준비위원장이며 월간 ‘교회와 이단’ 발행인으로 6권 이단 관련 저서를 저술한 경력이 있다. 이목사는 “일반 사람들은 이단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며 “이단은 예수를 믿는 자들이 척결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대복 목사는 여태껏 숨가뻤던 이단과의 투쟁을 이야기 하며 앞으로도 이단이 날뛰지 못하도록 순교적인 정신으로 일할 것임을 다짐했다. 덧붙여서 이목사는 1999년 한기총으로부터 이단으로 판명된 이재록씨의 이단성을 낱낱이 파헤치며 7월말에 열리는 이재록씨 집회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기독교 이단 대책 협의회 또한 이재록씨 집회를 최대한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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