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06 청소년 복음화 대회가 6일 오후 7시 30분에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개최됐다.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에는 Shane Claiborne(The Simple Way Ministry 담당)전도사가 강사로 서서 말씀을 전하게 된다. 대회 마지막날인 토요일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주최측 교협은 전했다.

청소년 대회는 7일, 8일 오후 7시 30분에 계속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