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리는 할렐루야 2006 대뉴욕복음화대회에서 주강사로 서게 되는 소강석 목사(분당새에덴교회)가 7월 1일 오후 1시 30분에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한국기독교문인협회북미주지부(회장 황경락 목사) 관계자 및 기독교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소강석 목사는 목회자이면서 시인으로 시집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를 저술하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기독교문인협회 및 한국목양문학회 회원인 소강석 목사와 한국기독교문인협회북미주지부 회장인 황경락 목사가 뜻을 함께 해 자리를 갖게 됐다.
7월 1일 오전 10시에 목회자 세미나에 이어 점심 식사 후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사람에 한해 소강석 목사 시집이 배포가 된다.
황경락 목사는 “시와 찬양은 성공적인 목회와 신앙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 기독교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은 간담회에 참석해서 뜻 깊은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목회자이면서 시인으로 시집 ‘어젯밤 꿈을 꾸었습니다’를 저술하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기독교문인협회 및 한국목양문학회 회원인 소강석 목사와 한국기독교문인협회북미주지부 회장인 황경락 목사가 뜻을 함께 해 자리를 갖게 됐다.
7월 1일 오전 10시에 목회자 세미나에 이어 점심 식사 후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사람에 한해 소강석 목사 시집이 배포가 된다.
황경락 목사는 “시와 찬양은 성공적인 목회와 신앙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 기독교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은 간담회에 참석해서 뜻 깊은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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