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를 초청해 부흥예배를 드렸다.
이동휘 목사는 전주안디옥교회에서 23년간 담임목사로 목회를 마치고 현재는 바울선교회에서 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이동휘 목사가 목회했던 전주안디옥교회는 교회 재정의 70% 이상을 선교비 및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성도의 십일조는 100% 선교비로 지출하고 있어 교계에 귀감을 주고 있다.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열리는 부흥 집회에서 이동휘 목사는 첫날 오후 8시 30분에 ‘삭개오의 변화처럼’(누가복음19:1-1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동휘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하나님을 위해 써야 한다. 전세계에 하루에 굶어 죽는 사람이 3만 5천명으로 북한 인민학교 월급 120원을 가지고 한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쌀을 2kg을 산다”고 말하며 주는 자에게 더 큰 복이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 이목사는 “북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굶어 죽는지 모른다. 심지어 작년에는 사람을 잡아 먹는 소문까지 들릴 정도로 심각하다. 예수님께서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 같이 하라고 하신 말씀은 50%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 전하며 삭개오와 같이 마음, 생활, 지각의 변화가 일어나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길 권면했다.
이어 이동휘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죄가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미워하는 것”이라며 “형제를 향한 미워하는 마음을 사화하고 나서 예물을 드리자”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받으실까를 먼저 생각하고 제대로 바쳐지는 헌신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동휘 목사는 24일 저녁에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아틀란타, 다고타, 시카고, 산호세 등에서 집회 일정이 남아있다.
이동휘 목사는 전주안디옥교회에서 23년간 담임목사로 목회를 마치고 현재는 바울선교회에서 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이동휘 목사가 목회했던 전주안디옥교회는 교회 재정의 70% 이상을 선교비 및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성도의 십일조는 100% 선교비로 지출하고 있어 교계에 귀감을 주고 있다.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열리는 부흥 집회에서 이동휘 목사는 첫날 오후 8시 30분에 ‘삭개오의 변화처럼’(누가복음19:1-1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동휘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을 하나님을 위해 써야 한다. 전세계에 하루에 굶어 죽는 사람이 3만 5천명으로 북한 인민학교 월급 120원을 가지고 한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쌀을 2kg을 산다”고 말하며 주는 자에게 더 큰 복이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 이목사는 “북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굶어 죽는지 모른다. 심지어 작년에는 사람을 잡아 먹는 소문까지 들릴 정도로 심각하다. 예수님께서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 같이 하라고 하신 말씀은 50%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 전하며 삭개오와 같이 마음, 생활, 지각의 변화가 일어나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길 권면했다.
이어 이동휘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죄가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미워하는 것”이라며 “형제를 향한 미워하는 마음을 사화하고 나서 예물을 드리자”고 말하며 하나님께서 받으실까를 먼저 생각하고 제대로 바쳐지는 헌신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동휘 목사는 24일 저녁에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아틀란타, 다고타, 시카고, 산호세 등에서 집회 일정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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