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택 목사가 제36회기 뉴욕교협 회장에, 김원기 목사, 유일용 안수집사가 부회장에 당선됐다. 모든 후보가 단독후보로 출마, 경선 없이 선거가 진행됐다. 선관위원장 한재홍 목사는 “7명의 선관위원들이 모여 기도하고 모든 후보를 인준했다”고 보고했으며 총회에서는 인준된 후보를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
회장 신현택 목사는 “마음을 비우고 그동안 교협이 쌓아왔던 기초를 다지고, 연합 사업에 계속 힘쓰는 1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부회장으로서 지난해 경험하고 계획한 일들을 차질없이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늘 초심을 갖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권리만 행사하는 교협 회장이 아니라 의무를 다하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도와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감사는 투표에 의해 김명옥, 박진하 목사가 임명됐다. 지난해까지 3년간 감사로 수고했던 이종명 목사는 올해도 당선됐으나 본인의 고사로 감사에서 물러났다.
회장 신현택 목사는 “마음을 비우고 그동안 교협이 쌓아왔던 기초를 다지고, 연합 사업에 계속 힘쓰는 1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부회장으로서 지난해 경험하고 계획한 일들을 차질없이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늘 초심을 갖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권리만 행사하는 교협 회장이 아니라 의무를 다하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도와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감사는 투표에 의해 김명옥, 박진하 목사가 임명됐다. 지난해까지 3년간 감사로 수고했던 이종명 목사는 올해도 당선됐으나 본인의 고사로 감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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