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회장 박종순 목사 뉴욕 방문을 기념해 17일(토) 오전 8시 금강산 식당(플러싱점)에서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뉴욕교협 이병홍 회장과 한기총 박종순 회장은 업무협약을 맺고 각각 공문서에 사인을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뉴욕교협과 한기총이 교회 연합과 일치,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함께 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맺어졌다. 특히 앞으로 기독교 연합사업과 한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 사업, 남북한 통일과 남북교회 협력사업, 사회와 정부 및 이단집단에 대한 대책, 국내외 재난에 대한 구호 및 소외계층 복지사업, 사업별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기로 했다.
지난 2월 LA에 방문해 호주 및 일본에도 전략적 지부를 세우겠다고 했던 박종순 회장은 그동안 미주 지역 뿐 아니라 호주, 프랑스, 캐나다, 남미지역에서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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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조찬기도회에서 박종순 회장은 “그 동안 뉴욕 교협과 업무 협약, 정보 교환을 위해 기도하고 의논하는 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렇게 협약식을 갖게 돼 기쁘다. 한국에서 미국을 바라볼 때 정치, 경제, 스포츠 등 자랑거리가 많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 한국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뉴욕교협 이병홍 회장은 “이번에 한기총과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미 이단대책 문제에 있어서 한기총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도 더욱 끈끈한 협력을 통해 세계선교의 사명을 다하는 뉴욕교협이 되자”고 전했다.
조찬기도회는 뉴욕교협 부회장인 정수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수태 목사의 광고와 안창의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이날 뉴욕교협 이병홍 회장과 한기총 박종순 회장은 업무협약을 맺고 각각 공문서에 사인을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뉴욕교협과 한기총이 교회 연합과 일치,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함께 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맺어졌다. 특히 앞으로 기독교 연합사업과 한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 사업, 남북한 통일과 남북교회 협력사업, 사회와 정부 및 이단집단에 대한 대책, 국내외 재난에 대한 구호 및 소외계층 복지사업, 사업별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기로 했다.
지난 2월 LA에 방문해 호주 및 일본에도 전략적 지부를 세우겠다고 했던 박종순 회장은 그동안 미주 지역 뿐 아니라 호주, 프랑스, 캐나다, 남미지역에서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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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조찬기도회에서 박종순 회장은 “그 동안 뉴욕 교협과 업무 협약, 정보 교환을 위해 기도하고 의논하는 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렇게 협약식을 갖게 돼 기쁘다. 한국에서 미국을 바라볼 때 정치, 경제, 스포츠 등 자랑거리가 많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 한국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뉴욕교협 이병홍 회장은 “이번에 한기총과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미 이단대책 문제에 있어서 한기총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도 더욱 끈끈한 협력을 통해 세계선교의 사명을 다하는 뉴욕교협이 되자”고 전했다.
조찬기도회는 뉴욕교협 부회장인 정수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수태 목사의 광고와 안창의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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