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율동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는 사람들
 

 

 
 

 

 
▲뉴욕찬양마을은 매년 봄, 가을 맨하탄 찬양 기도회를 갖는다.
 

 

 
▲두 손을 들고 찬양하는 사람들
 

 

 
▲노방전도하는모습
 

 

 
▲두 손을 들고 찬양하고 있다.
 

 

 
▲설교를 전하는 이성광 목사.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참여해 찬양하며 율동하는 시간도 가졌다.
 

 

 
▲율동하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맨 오른쪽)이정진 단장
 

 

 
 

 

 
▲율동하는 청년들
 

 

 
▲찬양에 가던 걸음을 멈춘 사람들
 

 

 
▲아이들을 껴안아주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원.
 

 

 
▲기쁨으로 찬양하는 사람들.
 

 

 
▲기쁨으로 찬양하는 단원들.
 

 

 
▲누구든지 합류해 기쁨으로 찬양할 수 있는 찬양기도회.
 

 

 
▲월드밀알선교합창단 단원이 나와 짧게 복음을 전했다.
 

 

 
▲찬양기도회에는 여러 세대가 함께 했다.
 

 

 
▲아이와 같이 하나님께 찬양과 율동을 드리는 사람들.
 

 

 
▲복음을 전하는 모습
 

 

 
▲교포 청년이 복음을 듣고 영접하고 있다.
 


뉴욕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은 17일(토) 오후 2시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우리은행 앞에서 '2009 가을 맨하탄 찬양 기도회'를 가졌다.

섭씨 9도의 쌀쌀한 날씨에도 맨하탄에 울러펴진 찬양은 오고 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또한 뉴욕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 전도팀과 뉴욕 지역 교회의 전도자들은 여러 인종의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며 복음을 제시했다.

한편 이 날은 18일 개최되는 밀알찬양대축제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 월드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 집사) 단원들이 참가해 공연하기도 했다.

뉴욕찬양마을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맨하탄에서 찬양기도회를 갖는다. 매주 토요일에는 우드사이드 엘머스트 공원에서 찬양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347-538-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