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장로교(PCUSA) 남대서양 대회 한인 목회자 부부수양회가 플로리다 탬파한인장로교회(담임 김용일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20년 간 잭슨빌에서 개최됐던 목회자 부부 수양회가 올해 특별히, 회장 김용일 목사가 시무하는 탬파장로교회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강사는 박조준 목사(영락교회 시무, 갈보리교회 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