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최대의 연합집회, 할렐루야 전도집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매일 5백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났다.
강사 이정익 목사는 3번의 저녁 집회와 1번의 새벽 집회에서 “먼저 영혼의 샘을 채우십시오”, “새로운 자화상을 회복하자”,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자화상을 가지십시오”, “믿음을 행복하게 이루십시오”라는 주제로 일관되게 메시지를 전하며 성도들에게 은혜와 영적 도전을 주었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십년 뒤의 신문을 보게 됐습니다. 거기 보니 주식 정보가 다 나왔지요. 그걸 보고 ‘야. 난 이제 부자다’ 생각하고 마음이 아주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 신문의 부고란을 보니 아주 아주 낯익은 이름이 있었어요. 누구였을까요? 여러분! 동물은 식음의 갈급함은 있지만 영혼의 갈급함은 없습니다. 그걸 먼저 채우십시오.” 이 목사는 시종 웃음과 함께 메시지를 전하며 집회를 인도했다.
집회 둘째날에는 헵시바 찬양단이 특별 바디워십 공연을 했고 세째날에는 목사부부합창단이 헌금특송, 장로성가단이 특별찬양을 하는 등 시카고의 문화 명물들도 할렐루야 전도집회에 동참해 성도들에게 은혜를 선사했다. 3일간 집회 중에는 교회협의회 임원들이 집회 식순을 맡는 것 외에 본당 입구에서 순서지를 성도들에게 나눠 주며 봉사했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서는 자신이 순서를 맡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참여의 열정을 갖고 성도들과 함께 3일간 집회를 찾은 젊은 목회자들도 다수 있었다.
한편, 행사장 한켠에서는 시카고지역골수등록캠페인준비위원회가 백혈병 투병 한인들을 위해 성도들을 대상으로 골수 기증 등록을 받았다.
강사 이정익 목사는 3번의 저녁 집회와 1번의 새벽 집회에서 “먼저 영혼의 샘을 채우십시오”, “새로운 자화상을 회복하자”,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자화상을 가지십시오”, “믿음을 행복하게 이루십시오”라는 주제로 일관되게 메시지를 전하며 성도들에게 은혜와 영적 도전을 주었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십년 뒤의 신문을 보게 됐습니다. 거기 보니 주식 정보가 다 나왔지요. 그걸 보고 ‘야. 난 이제 부자다’ 생각하고 마음이 아주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 신문의 부고란을 보니 아주 아주 낯익은 이름이 있었어요. 누구였을까요? 여러분! 동물은 식음의 갈급함은 있지만 영혼의 갈급함은 없습니다. 그걸 먼저 채우십시오.” 이 목사는 시종 웃음과 함께 메시지를 전하며 집회를 인도했다.
집회 둘째날에는 헵시바 찬양단이 특별 바디워십 공연을 했고 세째날에는 목사부부합창단이 헌금특송, 장로성가단이 특별찬양을 하는 등 시카고의 문화 명물들도 할렐루야 전도집회에 동참해 성도들에게 은혜를 선사했다. 3일간 집회 중에는 교회협의회 임원들이 집회 식순을 맡는 것 외에 본당 입구에서 순서지를 성도들에게 나눠 주며 봉사했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서는 자신이 순서를 맡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참여의 열정을 갖고 성도들과 함께 3일간 집회를 찾은 젊은 목회자들도 다수 있었다.
한편, 행사장 한켠에서는 시카고지역골수등록캠페인준비위원회가 백혈병 투병 한인들을 위해 성도들을 대상으로 골수 기증 등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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