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선교단체 하나선교회에서 홈리스를 돕기 위해 지난 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레오니아오버팩파크에서 바자회를 개최해 6만여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해 열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중에서도 1000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홈리스와 어린이를 돕기 위해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었으며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음악축제 등이 펼쳐졌다.
이날 뉴욕장로교회, 열린문장로교회, 소망장로교회, 그루터기교회, 아콜라감리교회, 푸른교회, 베다니교회 등이 후원금을 기부했다.
한편 하나선교회는 6월26일(월)부터 8월18일(금)까지 8주간 활동하는 단기 선교팀을 모집 중에 있다. 교회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대상은 11학년 이상이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뉴저지한인총연합회 등이 후원해 열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중에서도 1000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홈리스와 어린이를 돕기 위해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었으며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음악축제 등이 펼쳐졌다.
이날 뉴욕장로교회, 열린문장로교회, 소망장로교회, 그루터기교회, 아콜라감리교회, 푸른교회, 베다니교회 등이 후원금을 기부했다.
한편 하나선교회는 6월26일(월)부터 8월18일(금)까지 8주간 활동하는 단기 선교팀을 모집 중에 있다. 교회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대상은 11학년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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