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출전자 가운데 메달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대회에는 340명의 선수와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대회는 신광해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신 목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와 동포 사회를 위해, 미국과 한국을 위해 기도했다.

▲뜨겁게 기도하는 참석자들

▲한인교회와 Chicago Runners Club에서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도 돋보였다.

▲대회 시작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개신교인만이 아니라 가톨릭 등에서도 이번 대회에 참석자가 많았다.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백영민 목사

▲원종훈 목사가 출전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스트레칭하고 있다.

▲달리기에 참여한 교역자회장 최문선 목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 함께 뛰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킬로미터 지점을 통과하는 주자들

▲수상자들에겐 메달이 증정됐다.

▲교협회장 김광태 목사(左)가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경품 추첨을 맡았다.사진 우측은 사회를 맡은 교협 총무 박해정 목사(호변성결교회).

▲김광태 목사가 수상자의 목에 메달을 걸어 주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걷기 달리기 대회를 주최한 교협의 회장 김광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