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새빛교회(신석환 목사 시무)에서 제4회 선교를 위한 봄맞이 락 가스펠 콘서트를 14일(일) 오후 4시에 열었다.
이번 락 가스펠콘서트는 뉴욕새빛교회가 지원하는 방송선교, 미자립 교회, 개척선교를 위해 열린 것으로 뉴욕새빛교회 심성문 형제가 $10의 폰 카드를 선교 헌금으로 쓰이는 바람으로 교회에 기증해 판매가 되기도 했다.
콘서트에 참가한 그룹은 뉴욕새빛교회 교인들로 구성된 3인조 밴드(기타 김세웅, 베이스 이영호, 드럼 전용수, 싱어 박성희)가 출연해 락 뮤직 스타일로 콘서트를 이끌었다.
앵콜송까지 합해 찬송과 찬양 등 20곡이 넘는 곡을 락 뮤직 스타일로 소화해 내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뉴욕새빛교회 신석환 목사는 “분주하고 고단한 이민자의 삶이지만 선교의 열망을 쉴 수는 없는 것이다”라고 전하며 “이 열망을 은혜롭게 승화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나타나기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락 가스펠콘서트는 뉴욕새빛교회가 지원하는 방송선교, 미자립 교회, 개척선교를 위해 열린 것으로 뉴욕새빛교회 심성문 형제가 $10의 폰 카드를 선교 헌금으로 쓰이는 바람으로 교회에 기증해 판매가 되기도 했다.
콘서트에 참가한 그룹은 뉴욕새빛교회 교인들로 구성된 3인조 밴드(기타 김세웅, 베이스 이영호, 드럼 전용수, 싱어 박성희)가 출연해 락 뮤직 스타일로 콘서트를 이끌었다.
앵콜송까지 합해 찬송과 찬양 등 20곡이 넘는 곡을 락 뮤직 스타일로 소화해 내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뉴욕새빛교회 신석환 목사는 “분주하고 고단한 이민자의 삶이지만 선교의 열망을 쉴 수는 없는 것이다”라고 전하며 “이 열망을 은혜롭게 승화시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나타나기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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