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침신동문회가 9월 15일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담임 양승원 목사)에서 정기총회 모임을 갖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동문회장에는 신선상 목사(제일한인침례교회)가 선출 되었으며 총무에는 유상걸 목사(리버티침례교회), 회계에는 정영길 목사(겟세마네침례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에서 풍성하게 준비한 오찬을 나누면서 동문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에서 풍성하게 준비한 오찬을 나누면서 동문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