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침신동문회가 9월 15일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담임 양승원 목사)에서 정기총회 모임을 갖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동문회장에는 신선상 목사(제일한인침례교회)가 선출 되었으며 총무에는 유상걸 목사(리버티침례교회), 회계에는 정영길 목사(겟세마네침례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에서 풍성하게 준비한 오찬을 나누면서 동문의 정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