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6일 성회 인도차 뉴욕에 온 이태희 목사(성복교회,사단법인 민족복음화 운동본부 총재, 수동기도원 원장)를 초청해 일일부흥회를 개최했다.
강사 이태희 목사는 마태복음 5장 3절 말씀으로 ‘진정한 복’에 대하여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진정한 복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받아야 할 천국의 복으로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복이 진정한 복"이라며 " 돈을 위해 살고 돈을 쫓아가는 사람은 돈에 가난한 사람이고 명예를 위해 살고 명예를 쫓아가는 사람은 명예에 가난한 사람이다. 그렇듯 성령이 가난하여 날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진정한 복’ 받을 만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컵속에 물이 들어있으면 물 컵이고, 컵속에 커피가 들어있으면 커피 잔이 되는 것과 같이 각 사람 마음의 그릇에 성령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래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며 "날마다 마음의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새 생명을 받은 성도가 받아야 될 ‘진정한 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사 이태희 목사는 마태복음 5장 3절 말씀으로 ‘진정한 복’에 대하여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진정한 복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받아야 할 천국의 복으로 늘 하나님과 함께 하는 복이 진정한 복"이라며 " 돈을 위해 살고 돈을 쫓아가는 사람은 돈에 가난한 사람이고 명예를 위해 살고 명예를 쫓아가는 사람은 명예에 가난한 사람이다. 그렇듯 성령이 가난하여 날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진정한 복’ 받을 만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컵속에 물이 들어있으면 물 컵이고, 컵속에 커피가 들어있으면 커피 잔이 되는 것과 같이 각 사람 마음의 그릇에 성령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래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다."며 "날마다 마음의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새 생명을 받은 성도가 받아야 될 ‘진정한 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