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밀알선교단(최재휴 목사)은 오는 19일 일일찻집 오픈을 앞두고 지난 5일(토) 실내를 새단장 했다.

3년마다 한번씩 진행되는 새단장은 건물 내부 전체를 새롭게 페인트 칠하는 과정이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이를 마다 않고 달려온 페인트업 종사자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밀알은 아름답게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