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김영자 선교사가 지난 19일(수)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를 방문해 간증과 사역보고를 통해 선교현장의 은혜를 전달했다.

인도에서 약 29년 간 고아원, 탁아소, 학교 등 사회봉사 및 교육을 통한 간접선교와 기도원, 교회 개척 등으로 직접선교하고 있는 김영자 선교사. 그는 목회자의 딸로 태어나 아나운서, 연예인 등의 활동을 했었으나 1980년 소명을 받고 인도에서 선교하기 시작했다.

김영자 선교사 사역 홈페이지) www.youngna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