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에 2천명을 전도해 2002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전도왕으로 뽑히며 1천개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예수님께 칭찬받고 싶었어요”라는 저서까지 집필한 문형순 권사(일산 한소망교회)가 시카고를 찾아 온다.

일정은 8월 30일 오후 6시 레익뷰장로교회(박규완 목사), 9월 2일 오후 8시 순복음시카고교회(정길영 목사), 9월 4일 오후 8시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김귀안 목사), 9월 6일 오후 2시 한사랑장로교회(유원하 목사), 9월 9일 오후 8시 시카고벧엘장로교회(박현수 목사), 9월 11일 오후 8시 휄로쉽교회(김형균 목사), 9월 18일 오후 8시 한미장로교회(주용성 목사)다.

레익뷰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첫번째 간증집회에서는 굿뉴스선교단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시카고장로성가단이 특송을 연주한다. 1부 예배, 2부 간증 후에 3부 순서로는 문 권사의 저서 싸인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