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 한창연 장로, 이하 평신도협)에서 5일 오전 11시에 금강산 식당(플러싱점)에서 가족 찬양제, 이단과의 투쟁, 무허가 신학교 문제에 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단 대책
평신도 협회는 지난 2월초 임원회의에서 3월1일부터 신문광고 및 전단지 3만부를 통해 만민중앙교회에 관한 이단성을 대대적으로 알리기로 결정한바 있다. 그러나 4월 중순이 다 되도록 실행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평신도 협회는 이단과의 투쟁을 함께 하기로 한 ‘이단대책협의회’가 이단과의 1차적인 투쟁 방법으로 정한 한인사회에 무차별적인 전단지 살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아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허송세월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창연 의장은 “투쟁방법이 목회자들과 우리가 다른 이상 앞으로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이단과의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평신도 협회는 2만장의 전단지를 인쇄한 상태로 주일예배 후 교인들에게 만민중앙교회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실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 전단지 5-6만장을 더 인쇄해 알릴 계획이라 밝혔다.
가족 찬양제
평신도 협회 주최로 열리는 제2회 가족 찬양제는 5월 27일(토) 오후 7시에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접수마감은 5월11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평신도협회 사무실에서 접수를 할 수 있다. 접수비는 한 팀 당 50달러로 책정됐으며, 기독교인 2인 이상 5인 이하 가족 또는 교우가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참가 곡은 찬송가 또는 복음성가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 특별히 바리톤 김병우 집사와 TKC소년소녀합창단(단장 양재원)이 출연한다.
무허가 신학교 문제
한창연 의장은 “평신도가 신학교에 들어가 6개월 혹은 1년 공부하고 박사로 지칭하는 것이 일부 신학교의 문제이다. 이미 6월 말까지 신학교에서 문제되고 있는 사항들을 자체적으로 정리하기로 약속한 것을 알고 있다. 6월 30일까지 신학교에서 개정이 없다면 준비한 것들을 밝힐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 718-460-1874(평신도협 사무실)
이단 대책
평신도 협회는 지난 2월초 임원회의에서 3월1일부터 신문광고 및 전단지 3만부를 통해 만민중앙교회에 관한 이단성을 대대적으로 알리기로 결정한바 있다. 그러나 4월 중순이 다 되도록 실행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평신도 협회는 이단과의 투쟁을 함께 하기로 한 ‘이단대책협의회’가 이단과의 1차적인 투쟁 방법으로 정한 한인사회에 무차별적인 전단지 살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아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허송세월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창연 의장은 “투쟁방법이 목회자들과 우리가 다른 이상 앞으로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이단과의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평신도 협회는 2만장의 전단지를 인쇄한 상태로 주일예배 후 교인들에게 만민중앙교회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실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 전단지 5-6만장을 더 인쇄해 알릴 계획이라 밝혔다.
가족 찬양제
평신도 협회 주최로 열리는 제2회 가족 찬양제는 5월 27일(토) 오후 7시에 뉴욕효신장로교회(방지각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접수마감은 5월11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평신도협회 사무실에서 접수를 할 수 있다. 접수비는 한 팀 당 50달러로 책정됐으며, 기독교인 2인 이상 5인 이하 가족 또는 교우가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참가 곡은 찬송가 또는 복음성가 중 한 곡을 선택할 수 있다. 특별히 바리톤 김병우 집사와 TKC소년소녀합창단(단장 양재원)이 출연한다.
무허가 신학교 문제
한창연 의장은 “평신도가 신학교에 들어가 6개월 혹은 1년 공부하고 박사로 지칭하는 것이 일부 신학교의 문제이다. 이미 6월 말까지 신학교에서 문제되고 있는 사항들을 자체적으로 정리하기로 약속한 것을 알고 있다. 6월 30일까지 신학교에서 개정이 없다면 준비한 것들을 밝힐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 718-460-1874(평신도협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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