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팻머스 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 문화선교사)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서울, 경기, 경상, 충청 크리스천 중고등학생 331명을 대상으로 부활절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기간 2006년 2월 20일~3월 11일)
1.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이라고 믿으십니까?
믿는다 - 287명(88.3%)
믿지않는다 - 1명(0.3%)
잘모르겠다 - 41명(12.4%)
한국의 크리스찬 N세대들은 대체적으로(88.3%)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다. 부활신앙의 중요성을 볼 때, 긍정적인 수치이다. 하지만 12%에 이르는 크리스찬 N세대들은 아직도 부활에 대 한 믿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활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곧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음을 의미한다. 교회교육을 통해 모든 N세대들이 부활신앙을 가지도록 힘써 가르치며 기도해야한다.
2.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과학적 논리로 설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0명(23.8%)
내가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26명(61.9%)
꾸며낸 이야기인것 같다 - 6명(14.3%)
크리스찬 N세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내가 보지 못했기 때문에’(61.9%)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마치 ‘도마’와 같은 우리의 모습을 본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한복음 20:29) 라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어야겠다.
3.부활을 믿지 않는 친구들과 대화 시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하여 찬반으로 나뉘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부활을 증거한다.-217명(70.7%)
듣기만 하거나, 그 자리를 피한다. - 46명(15%)
다수의 의견에 따라간다. - 18명(5.9%)
기타 - 25명(8.1%)
많은 크리스찬 N세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들로서의 삶을 다짐했다.(70.7%) 하지만 전체 조사대상 크리스찬 N세대 중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다”(88.3%)고 말한 N세대들 모두가 적극적인 부활의 증인으로서 드러내지는 않았다. 삶 속에서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당당히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크리스찬 N세대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팻머스 문화선교회 제공
Yekko! Mission 부활절 캠페인「No Cross, No Crown」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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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확신 | |
1.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이라고 믿으십니까?
믿는다 - 287명(88.3%)
믿지않는다 - 1명(0.3%)
잘모르겠다 - 41명(12.4%)
한국의 크리스찬 N세대들은 대체적으로(88.3%)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다. 부활신앙의 중요성을 볼 때, 긍정적인 수치이다. 하지만 12%에 이르는 크리스찬 N세대들은 아직도 부활에 대 한 믿음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활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곧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음을 의미한다. 교회교육을 통해 모든 N세대들이 부활신앙을 가지도록 힘써 가르치며 기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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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지 못하는 이유 | |
2.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과학적 논리로 설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0명(23.8%)
내가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26명(61.9%)
꾸며낸 이야기인것 같다 - 6명(14.3%)
크리스찬 N세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내가 보지 못했기 때문에’(61.9%)인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마치 ‘도마’와 같은 우리의 모습을 본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한복음 20:29) 라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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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반 토론시 대처 | |
3.부활을 믿지 않는 친구들과 대화 시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하여 찬반으로 나뉘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부활을 증거한다.-217명(70.7%)
듣기만 하거나, 그 자리를 피한다. - 46명(15%)
다수의 의견에 따라간다. - 18명(5.9%)
기타 - 25명(8.1%)
많은 크리스찬 N세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들로서의 삶을 다짐했다.(70.7%) 하지만 전체 조사대상 크리스찬 N세대 중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다”(88.3%)고 말한 N세대들 모두가 적극적인 부활의 증인으로서 드러내지는 않았다. 삶 속에서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당당히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크리스찬 N세대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팻머스 문화선교회 제공
Yekko! Mission 부활절 캠페인「No Cross, No Crown」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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