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한국 호주에서 유스그룹 예배의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는 팻머스 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 문화선교사)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N세대(Network, Next, New type)를 대상으로 하는 “No Cross, No Crown"이라는 슬로건아래 N세대들이 '미디어금식'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참예케 하는 부활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금식'이란“밥(음식)”보다 N세대들이 즐기는 미디어(게임, 채팅, 만화, 개인홈피, TV, 잡지 등)사용을 스스로 절제하도록 함으로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고통과 사랑을 묵상케 하는 N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적 금식을 말한다.
“No cross, No crown”캠페인은 고통과 고난없이 축복만 누리려는 요즘 N세대에게 고난은 성장과 축복을 가져오는 과정이며, 축복의 위장임을 알게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있었기에, 부활의 영광이 있었음(No Cross, No Crown)을 알고 함께 N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나누자는 캠페인이다.
이번 부활절 캠페인을 시행하고자 하는 교회와 가정에서는 팻머스 홈페이지(www.ipatmos.com)와 Yekko! Mission 홈페이지(www.yekko.com)를 통해 미디어금식에 대한 캠페인 영상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팻머스문화선교회 선량욱 대표는 이 캠페인을 통해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주님이 느끼신 십자가의 고난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서 진정한 부활절의 의미를 묵상하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팻머스문화선교회 홈페이지(www.ipatmos.com)나 전화(201-767-7728)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팻머스 문화선교회, 부활절 관련 설문조사
'미디어금식'이란“밥(음식)”보다 N세대들이 즐기는 미디어(게임, 채팅, 만화, 개인홈피, TV, 잡지 등)사용을 스스로 절제하도록 함으로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고통과 사랑을 묵상케 하는 N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적 금식을 말한다.
“No cross, No crown”캠페인은 고통과 고난없이 축복만 누리려는 요즘 N세대에게 고난은 성장과 축복을 가져오는 과정이며, 축복의 위장임을 알게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있었기에, 부활의 영광이 있었음(No Cross, No Crown)을 알고 함께 N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나누자는 캠페인이다.
이번 부활절 캠페인을 시행하고자 하는 교회와 가정에서는 팻머스 홈페이지(www.ipatmos.com)와 Yekko! Mission 홈페이지(www.yekko.com)를 통해 미디어금식에 대한 캠페인 영상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팻머스문화선교회 선량욱 대표는 이 캠페인을 통해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주님이 느끼신 십자가의 고난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서 진정한 부활절의 의미를 묵상하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팻머스문화선교회 홈페이지(www.ipatmos.com)나 전화(201-767-7728)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팻머스 문화선교회, 부활절 관련 설문조사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