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인종, 성별, 언어 등을 뛰어 넘는 글로벌 복음협력 공동체를 표방하는 교단인 UPCA(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총회장에 황의춘(트렌톤장로교회)목사가 선출되었다.
지난 20,21일에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에서 열린 제3회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정기총회에서 황인춘목사가 총회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차기 총회장에 김경서목사(남가주노회), 부총회장에 손바울목사(남가주노회)가 임명되었다.
차세대 부총회장은 한인 1.5, 2세들을 위한 차세대 지도자 양육을 목적으로 세워진 자리이다.
황의춘 신임 총회장은 ‘회의보다는 은혜가 앞서는 총회, 정치보다는 선교에 주력하는 총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장에 황의춘 목사, 차기 총회장 김경서 목사, 부총회장(차세대) 손바울 목사, 서기 김명진 목사, 부서기 이정준 목사, 회계 한성묵 장로, 부회계 윤오성 목사가 각각 임명되었다.
지난 20,21일에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에서 열린 제3회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정기총회에서 황인춘목사가 총회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차기 총회장에 김경서목사(남가주노회), 부총회장에 손바울목사(남가주노회)가 임명되었다.
차세대 부총회장은 한인 1.5, 2세들을 위한 차세대 지도자 양육을 목적으로 세워진 자리이다.
황의춘 신임 총회장은 ‘회의보다는 은혜가 앞서는 총회, 정치보다는 선교에 주력하는 총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장에 황의춘 목사, 차기 총회장 김경서 목사, 부총회장(차세대) 손바울 목사, 서기 김명진 목사, 부서기 이정준 목사, 회계 한성묵 장로, 부회계 윤오성 목사가 각각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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