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라인미션(Life Line Mission, 대표 유태웅 목사)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 4차 콘갤러리를 플러싱 대동연회장 열린공간에서 개최한다. 이에 라이프라인미션은 27일 12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은 최문섭 장로(뉴욕선교사의집 회장). 성기로 장로(뉴욕선교사의집 이사장). 한성혁 장로(뉴욕선교사의집 총무). 유태웅 목사(라이프라인미션 대표)가 뉴욕선교사의집 확장과 라이프라인미션 제 4차 콘갤러리에 관해 소개했다.
최문섭 장로는 "라이프라인미션에서 콘갤러리라는 콘서트와 갤러리가 합쳐진 특이한 기독문화를 창조했다."며 "이번 콘갤러리는 선교사의 집을 돕기 위한 자리이다. 2007년 8월부터 2009년 9월까지 2년간 노던 블러버드 150가에서 선교사의 집을 운영했다. 그런데 운영하다보니 하루 15명의 손님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 방 8개짜리로 확장해 마련하려고 한다."며 금년 중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 장로는 "플러싱 지역에 방 8개가 있는 건물을 알아보고 있다. 선교사님들이 뉴욕에서 지인을 만날 경우 플러싱 지역이 교통이 편리하고 한인이 많아 선교사님들이 큰 위안을 얻는다는 것을 감안해서 플러싱 지역에서 찾고 있다. 그러나 더 좋은 지역이 있다면 고려할 의향이 있다."며 "플러싱 지역에 알아본 결과 100만불 정도가 든다. 서울 본부에서 절반, 뉴욕에서 절반씩 맡을 예정이다. 현재는 작년 뉴욕에서 모금한 15만불이 모인 상태이다."고 말했다.
한편 선교사의 집은 올 7월부터 안식년을 맞은 선교사가 장기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서니사이드 지역과 롱아일랜드 지역에 마련했다. 서니사이드 지역은 한 가족이 머무를 수 있으며 롱아일랜드 지역은 개인 선교사가 머무를 수 있는 규모이다.
이어 성기로 장로는 "선교사의 집이 세계 선교의 모든 정보를 수집해 선교사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며 "더욱 큰 곳으로 이전해 선교사님들이 마음 푹 놓고 안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라이프라인미션 대표 유태웅 목사는 "이번 콘갤러리를 통해 선교사님들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기 원한다. 선교사님들이 자기 재산을 털어 선교하다 타지에 나왔을 때 필요한 쉼터를 찾기가 어렵다. 그런데 뉴욕에는 선교사의 집이 있어 지난 2년간 1800여명이 쉬다 갔다고 들었다."며 "이번 콘갤러리를 통해 20만불을 모금해 전달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이어 유태웅 목사는 콘갤러리에 그림 25-30여점 외 조각. 서예 작품, 한국의 유명한 꽂꽂이 작가 김영심 씨의 17 작품이 전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6일 오후 5시 진행되는 콘갤러리 오프닝 리셉션은 줄리어드 교수팀과 유명 복음성가 가수가 맡으며 7일에는 클래식 콘서트, 8일에는 CCM 콘서트, 10일에는 뮤지컬 위대한 유산이 진행된다. 갤러리는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이번 콘갤러리 참여작가 및 사역자는 특별출연 김현주(탤런스/방송인), 작가 애니 리. 성해 김. 이휘승. 에스더 리(조각). 김영심. 뉴욕미술협회 작가 다수이다. 콘서트에는 최명자(한국의 유명 찬양 사역자). 배승희(줄리어드 교수-피아노). 데이빗 칼혼(David Calhoun, 줄리어드 교수-첼로). 박은수(CCM 찬양사역자). DIM(댄스팀). 방영섭(음악사). 박수진(CCM 찬양사역자). 뉴욕미션오케스트라. 손사랑수화찬양팀. Back to Worship. Y.K Song 등에서 출연한다.
한편 선교사의 집 후원을 원하는 사람은 이번 콘갤러리 기간 그림. 조각 등 유명 작품 구입, 콘갤러리 팜플렛 광고, 행사장 내 모금을 통해 도울 수 있다. 또한 선교사의 집 사무실에 직접 전화로 약정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347-732-9459)
이 날은 최문섭 장로(뉴욕선교사의집 회장). 성기로 장로(뉴욕선교사의집 이사장). 한성혁 장로(뉴욕선교사의집 총무). 유태웅 목사(라이프라인미션 대표)가 뉴욕선교사의집 확장과 라이프라인미션 제 4차 콘갤러리에 관해 소개했다.
최문섭 장로는 "라이프라인미션에서 콘갤러리라는 콘서트와 갤러리가 합쳐진 특이한 기독문화를 창조했다."며 "이번 콘갤러리는 선교사의 집을 돕기 위한 자리이다. 2007년 8월부터 2009년 9월까지 2년간 노던 블러버드 150가에서 선교사의 집을 운영했다. 그런데 운영하다보니 하루 15명의 손님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 방 8개짜리로 확장해 마련하려고 한다."며 금년 중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 장로는 "플러싱 지역에 방 8개가 있는 건물을 알아보고 있다. 선교사님들이 뉴욕에서 지인을 만날 경우 플러싱 지역이 교통이 편리하고 한인이 많아 선교사님들이 큰 위안을 얻는다는 것을 감안해서 플러싱 지역에서 찾고 있다. 그러나 더 좋은 지역이 있다면 고려할 의향이 있다."며 "플러싱 지역에 알아본 결과 100만불 정도가 든다. 서울 본부에서 절반, 뉴욕에서 절반씩 맡을 예정이다. 현재는 작년 뉴욕에서 모금한 15만불이 모인 상태이다."고 말했다.
한편 선교사의 집은 올 7월부터 안식년을 맞은 선교사가 장기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서니사이드 지역과 롱아일랜드 지역에 마련했다. 서니사이드 지역은 한 가족이 머무를 수 있으며 롱아일랜드 지역은 개인 선교사가 머무를 수 있는 규모이다.
이어 성기로 장로는 "선교사의 집이 세계 선교의 모든 정보를 수집해 선교사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며 "더욱 큰 곳으로 이전해 선교사님들이 마음 푹 놓고 안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라이프라인미션 대표 유태웅 목사는 "이번 콘갤러리를 통해 선교사님들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기 원한다. 선교사님들이 자기 재산을 털어 선교하다 타지에 나왔을 때 필요한 쉼터를 찾기가 어렵다. 그런데 뉴욕에는 선교사의 집이 있어 지난 2년간 1800여명이 쉬다 갔다고 들었다."며 "이번 콘갤러리를 통해 20만불을 모금해 전달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이어 유태웅 목사는 콘갤러리에 그림 25-30여점 외 조각. 서예 작품, 한국의 유명한 꽂꽂이 작가 김영심 씨의 17 작품이 전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6일 오후 5시 진행되는 콘갤러리 오프닝 리셉션은 줄리어드 교수팀과 유명 복음성가 가수가 맡으며 7일에는 클래식 콘서트, 8일에는 CCM 콘서트, 10일에는 뮤지컬 위대한 유산이 진행된다. 갤러리는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이번 콘갤러리 참여작가 및 사역자는 특별출연 김현주(탤런스/방송인), 작가 애니 리. 성해 김. 이휘승. 에스더 리(조각). 김영심. 뉴욕미술협회 작가 다수이다. 콘서트에는 최명자(한국의 유명 찬양 사역자). 배승희(줄리어드 교수-피아노). 데이빗 칼혼(David Calhoun, 줄리어드 교수-첼로). 박은수(CCM 찬양사역자). DIM(댄스팀). 방영섭(음악사). 박수진(CCM 찬양사역자). 뉴욕미션오케스트라. 손사랑수화찬양팀. Back to Worship. Y.K Song 등에서 출연한다.
한편 선교사의 집 후원을 원하는 사람은 이번 콘갤러리 기간 그림. 조각 등 유명 작품 구입, 콘갤러리 팜플렛 광고, 행사장 내 모금을 통해 도울 수 있다. 또한 선교사의 집 사무실에 직접 전화로 약정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347-732-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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