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안계수 목사의 모친인 엄재남 원로장로(86세)가 7월 23일(목) 오후 7시45분 소천했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안건수, 차남 안승수, 삼남 (고)안익수, 사남 안계수, 장녀 안기수 씨 등이 있다.

고별예배는 26일(주일) 오후 7시 메릴랜드 제섭에 있는 Howell Funeral Homes에서 안인권 목사(새소망교회)의 집례로 진행되며, 하관예배는 27일(월) 오전 10시 장지인 실버 스프링의 Gate of Heaven에서 신용진 목사(애난데일 감리교회)의 집례로 진행된다.

연락 : 301-452-6271, 240-413-1574(아름다운 감리교회)